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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지역채널 ‘서울경기케이블TV’로 재탄생 2016-01-12 09:50:10
씨앤앰케이블방송의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씨앤앰 미디어원이 사명을 ‘서울경기케이블TV’로 변경하고, 깊이 있는 정보제공은 물론 재미가 살아있는 채널로의 대변신에 나선다. 다가오는 4.13 총선을 대비한 광범위한 선거관련 이슈와 지역현안을 심층 보도하기 위해 총선 90일전인 1월 14일에 맞춰 채널을 전면 개편한다....
나홀로 집 지키는 반려견들 "채널해피독이 지킨다" 2016-01-11 10:08:46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의 소리, 적절한 고주파, 백색소음, 테라피 음악을 접목시켜 반려견의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채널해피독티비는 지난해 11월 25일에 올레티비(126번)를 통하여 전국방송을 시작했으며, 케이블방송 씨앤앰(121번) 및 현대방송(281번)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1일부터 케이블TV서 지상파 VOD 못본다 2015-12-31 17:56:48
합의 불발로 서비스 중단지상파, 씨앤앰과는 더 협상 [ 안정락 기자 ]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케이블tv 회사가 제공하는 지상파tv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새해부터 일부 중단된다. 케이블tv와 지상파tv 간 콘텐츠 공급 협상이 최종 결렬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상파 측은 3위 케이블tv 회사인...
[2015 IT 결산 (하)] 생활 플랫폼 경쟁 '활활'…키워드는 '연결' 2015-12-31 09:40:17
통신사와 종합유선방송업체 현대hcn, 씨앤앰 등의 합종연횡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방송·통신 사업자들의 인수·합병(m&a)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미국 통신사인 at&t가 유료방송사업자 디렉tv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앞서 스페인에선 통신기업 텔레포니카가 위성방송사업자 카날...
`뭉쳐야 산다` 새판짜는 미디어 2015-12-30 01:17:12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씨앤앰과 같은 인수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요인을 고려해 의사결정을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내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통해 케이블 사업자의 몸값이 낮아질 것이란 점도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 외에도 투자여력과...
"씨앤앰, 홈IoT로 영역 넓혀 IPTV와 경쟁할 것" 2015-12-23 17:59:37
23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씨앤앰을 새롭게 정비해 인터넷tv(iptv)와의 경쟁에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케이블tv 사업을 넘어 홈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앤앰은 이를 위해 tv와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시청자 커뮤니케이션 양방향프로그램 인기 2015-12-15 11:28:08
시청 중에 스마트폰 앱과 TV앱(씨앤앰 스마트셋탑 박스전용)을 사용하여 궁금한점을 문의하면 방송 진행자가 생방송 스튜디오와 오픈 스튜디오를 이원화 운영하여 시청자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양방향프로그램이다. 특히 스마트폰 자판 입력이 불편한 시청자들은 음성채팅 기능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마켓인사이트] 두산인프라 공작기계사업부 인수전 'PEF 3파전' 압축 2015-12-13 20:23:51
mbk=자금력 풍부하지만 씨앤앰 매각 지연 '발목' sc=두산과 '좋은 관계' 유지…메가딜 경험 없는 건 '약점' ms=실사 적극적으로 나서…투자한 기업 실적 부진 '부담' [ 정영효 기자 ] ▶마켓인사이트 12월13일 17시03분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두산공작기계) 인수전이 오는 21일 열릴...
전화·방송 결합하면 공짜?…속지마세요 2015-12-10 17:27:59
씨앤앰(C&M) 1200만 원, 현대HCN과 씨엠비(CMB)가 각 600만 원입니다. 문제는 지난 5월 과징금을 부과 받았음에도 이통 3사가 여전히 고객을 기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보다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홍 방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과징금 액수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이런...
전화·방송 결합하면 공짜?…속지마세요 2015-12-10 17:19:27
원, 씨앤앰(C&M) 1200만 원, 현대HCN과 씨엠비(CMB)가 각 600만 원입니다. 문제는 지난 5월 과징금을 부과 받았음에도 이통 3사가 여전히 고객을 기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보다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홍 방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과징금 액수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