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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시혁 주식재산 국내 14위 눈앞 2020-09-06 07:11:00
│ 7│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 34,205│ ├───┼───┼────────────┼──────────┤ │ 8│홍라희│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 30,109│ ├───┼───┼────────────┼──────────┤ │ 9│최태원│SK그룹 회장 │ 27,649│...
'따로 또 같이' 봐도 좋은 古미술품의 향연 2020-08-24 17:08:37
서울 한강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서 열리고 있는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은 전시품들의 미감과 가치뿐만 아니라 파격적 전시 구성까지 돋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이 50여 년간 수집해온 다양한 고미술품 가운데 도자기와 회화, 금속 및 목공예품 등 15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대체] 경제(코로나19로 주식부자 순위 '대격변'…) 2020-08-17 15:17:37
비해 기존 상위권 대주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그룹의 주가 약세에 주식 재산이 3조9천811억원으로 21.2%(1조691억원) 감소하면서 순위도 3위에서 6위로 3계단 미끄러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4위→5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6위→7위), 최태원 SK 대표이사 회장(5위→8위),...
'용산 핫플레이스' 아모레 본사, 차 마시러…미술품 보러…지역 주민들도 '출근도장' 2020-08-16 18:06:51
건축 디자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용산 사옥을 지으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세웠다. 이를 위해 치퍼필드는 ‘연결’을 키워드로 잡았다. 임직원이 소속감과 애사심을 가지는 공간인 동시에 지역 주민·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작은 공동체 역...
아모레 장녀 약혼식 참석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家 여성들' 2020-06-28 19:45:3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29)씨와 보광그룹 홍정환(35)씨의 약혼식이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약혼은 범삼성가인 보광그룹과 국내 대표 화장품업체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돈지간이 된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전...
"이번 주는 샤인머스캣" 먹거리 구독 뜬다 2020-06-28 17:21:22
필요한 영양제만 보내주는 장점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차 브랜드 오설록의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을 지난해 12월 선보였다. 매월 가장 마시기 좋은 차와 함께 다구, 소품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주류는 제품 브랜드와 종류가 다양해 일찌감치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됐다. 전통주는 통신판매가 허용된 이후 꾸준히...
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약혼…홍라희·이부진은 '참석' 2020-06-27 21:30:28
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부부 등이 약혼식에 참석했고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도 함께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 등의 동생이며 홍정환 씨는 이부진 사장,...
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약혼…홍라희·이부진 등 참석 2020-06-27 20:45:50
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약혼…홍라희·이부진 등 참석 이재용은 목격 안 돼…홍정환과 사촌지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인 민정(29)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 씨가 27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주식부호도 '포스트 코로나'…서정진, 지분가치 2조원 증가 2020-05-31 15:48:02
기존 상위 10명의 순위도 변화가 심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위)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8위)은 연초 대비 3계단과 2계단씩 내려왔다. 박순재 대표와 천종윤 대표 등 13명은 10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주식부호 대변동…서정진·김범수 약진하고 정몽구 하락 2020-05-31 06:31:00
10명의 순위도 변화가 심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위)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8위)은 연초 대비 3계단, 2계단씩 하락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연초 8위에서 10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