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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칼럼] 중소기업 미래 가를 협업기술 2015-10-12 18:25:03
레이저를 활용한 초정밀 금속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아헨의 프라운호퍼레이저연구소와 협력하고 있다. 지멘스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쿠카로보틱스와 협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인더스트리 4.0)’ 모델 개발에는 독일인공지능연구소를 비롯해 bmw, 티센크루프, dhl 등 수많은 기업과 연구소, 공과대학...
"10년 내 스마트팩토리 통해 창출될 부가가치 독일서만 800억유로" 2015-09-04 07:00:28
메카 프라운호퍼와 아헨공대 카를스루에공대 등 대부분 공대가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로봇업체 쿠카(로봇을 통한 공장자동화), 레이저가공기업체 트럼프(레이저가공기의 네트워크화), 전자부품업체 피닉스컨택트(유연생산시스템) 등의 기업이 대표적이다. 슈투트가르트의 프라운호퍼ipa(자동화). 도르트문트의...
현대차그룹 부회장 권문식 2015-06-05 21:25:06
기계공학과를 나와 독일 아헨공대에서 생산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일했으며 현대케피코와 현대오트론 대표를 지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양웅철 부회장의 업무와 권 부회장의 연구개발본부장 업무는 달라지는 게 없다”고 말했다.박준동 기자...
현대기아차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부회장 승진 2015-06-05 15:50:32
195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독일 아헨공대 생산공학 석·박사를 이수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실장(이사/상무)을 지냈으며, 현대케피코와 현대오트론 대표이사(사장)를 역임했다. 이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직을 수행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한·독 섬유기술 세미나, 3월 26일 서울 The K 호텔에서 개최 2015-02-27 13:37:38
아헨 공대 섬유기술연구소 토마스 그리스 소장 ‘인텔리전트 섬유: nrw연방주의 산학연계’ -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주) 섬유코팅 글로벌본부 니콜라스 스미스 본부장 ‘insqin waterborne pu technology: enabling disruptive innovation in textiles’ -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에바 플라츠...
현대차그룹, BMW 고성능차 전문가 영입(종합) 2014-12-22 09:35:30
개발 등도 총괄한다. 1957년생인 비어만 부사장은 독일 아헨공대 기계공학 석사를 거쳐 1983년 BMW그룹에 입사한 뒤 고성능 차 주행 성능과 서스펜션 등의 개발을 담당했다. 최근 7년간은 BMW M연구소장을 맡아 'M' 시리즈와 각종 모터스포츠 참가 차량을개발해왔다. 비어만 부사장이 이끈 BMW...
기계연, 독일 프라운호퍼硏 등과 레이저 기술 협력 2014-12-18 09:41:13
지난달 말 독일 아헨공과대학교와 기계 및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첨단 생산제조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2015년 상반기에는 아헨공대 대학원 학생들이 기계연의 인턴 연구생으로 참여하는 연구인력교류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BMW그룹, 수장직 교체…49세 젊은 피 투입 2014-12-11 14:10:40
아헨 공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bmw그룹에 입사해 2008년 그룹 인사 총괄 보드멤버에 올랐다. 2012년 미니,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bmw 그룹 as 총괄과 2013년 bmw 그룹 생산 사장을 역임했다. bmw그룹의 ceo를 지낸 요하임 밀버그는 "세계 자동차 산업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bmw가 선도적인 역할을...
백전노장들 속속 현업 복귀…"풍부한 경륜으로 위기 넘어라" 2014-11-18 21:49:07
나와 독일 아헨공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았고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사장을 지냈다. 2012년 연구개발본부로 자리를 옮겨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을 보좌해 연구개발(r&d) 부문을 진두지휘해 왔다.박영태/정인설/최진석 기자...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제품 상용화 '막바지' 단계 2014-05-29 06:15:08
'CO2드림 프로덕션'에 참여해 아헨 공대에 CAT 촉매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산화탄소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폴리올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업체는 독일 도르마겐 지역에 1천500만 유로(약 209억원)를 투자해 연간 5천t의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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