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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활비 뇌물·공천개입' 박근혜에 총 징역15년 구형(종합2보) 2018-06-14 18:13:25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한...
'특활비 뇌물' 박근혜 징역12년 구형…"국정원 사금고 전락"(종합) 2018-06-14 16:26:09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한...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12년 구형 2018-06-14 16:12:26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한...
검찰, '국정원 특활비 뇌물' 박근혜 징역 12년 구형(2보) 2018-06-14 15:58:35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구형량은 얼마? 2018-06-14 05:12:38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추가 기소됐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박근혜 '특활비 뇌물·공천개입' 오늘 결심공판…구형량 관심 2018-06-14 05:00:02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추가 기소됐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靑에 전달한 '국정원 특활비' 뇌물 해당될까? 2018-06-11 01:58:00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들은 방조범으로 적시했다.전직 국정원장들은 돈은 보냈지만 문제는 없다고 변론을 폈다. 국정 운영에 쓰일 것으로 이해하고 준 돈이지 뇌물로서의 대가성은 없다는 취지다. 이전 정권에서도 관행적으로 이뤄졌다고도 했다. 대통령에 대한 뇌물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靑에 보낸 특활비, 뇌물인가…전직 국정원장들 이번 주 선고 2018-06-10 05:00:01
자금 전달 과정에 개입한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들은 방조범으로 보고 모두 재판에 넘겼다. 전직 국정원장들은 청와대에 돈을 보낸 것은 인정하면서도, '국정 운영에 쓰일 것으로 이해해서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원장 특활비는 원장이 필요에 따라 쓸...
[광역의원 후보 명단] 세종 2018-05-25 22:15:17
▲ 안봉근(바·61·어린이집 대표) = 16억500만원, 병역필, 2천758만원, 전과없음 <3선거구> ▲ 김원식(민·51·시의원) = 9억3천800만원, 병역필, 1천113만원, 전과 없음 ▲ 김광운(한·49·커피캣츠웰 충청본점 대표) = 1억5천500만원, 병역필, 304만원(체납액 10만9천원), 전과 1건 ▲ 윤진규(바·56·한국노총 세종지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5-21 20:00:00
혐의로 기소된 '문고리 3인방'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안 전 비서관에게는 1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