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혜경, 가녀린 다리에 시퍼런 멍투성이…"세상에" 2021-09-02 12:30:44
때문에"라며 다리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의 다리는 성한 곳 없이 시퍼런 멍이 가득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그는 "나는 아프지 않다. FC불나방 우리는 하나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 중이다. 전날 방송에서 모델 한혜진 등이...
"썸타고 있다"…안혜경, 꽃다발 선물도 그분이? 2021-08-13 12:42:30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그는 환한 미소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생일 선물 보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이라고 적었다. 안혜경은 지난 11일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 "썸을 타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꽃다발을 보내준 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다이어트 왜하나…`167㎝·54㎏` 안혜경, 백설공주 비주얼 2021-07-22 13:10:43
사진 속 안혜경은 촬영을 위해 준비한 의상을 입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빨간색 머리띠와 빨간 구두, 허리를 강조한 풀스커트가 백설공주를 연상케 한다. 안혜경은 "찰떡 옷 발견. 오늘도 불볕더위 이겨내자"면서 의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 167㎝에 체중 54㎏으로 알려진 안혜경은 최근...
‘골때녀’ 마리아, 국가대표급 수비 실력에 중계진도 감탄…첫 골 어시스트! 2021-06-17 12:03:00
이날 마리아의 가장 인상적인 패스는 안혜경, 신효범, 조하나 세 명의 선수들 사이를 파고든 킥인이었다. 패스는 아쉽게 신효범에게 막히는 듯했지만 튕겨 나온 볼을 사오리가 밀어 넣으면서 개막전의 첫 골이 터졌다. 이후 박선영이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이날 방송은 1대1 동점 상황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전의 승리는 과연...
부산은행,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 2021-05-23 11:49:31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안혜경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21일 본점에서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해피맘박스’ 지원 사업은 지역...
안혜경 “힘든 상황 속 신박하게 유지되고 있는 거실” 2021-05-21 18:34:53
통해 깨끗하게 정리된 거실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계약 커플로 지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구본승과 강경헌의 팬들의 악플에 맘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안혜경은 계약 커플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오빠의 팬으로서 계약 커플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본의 아니게 ...
안혜경 "구본승♥강경헌 사이 끼지 말라는 악플에 눈물" 2021-05-19 10:41:36
이날 안혜경은 "고백할 것이 있느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저 생각보다 (구)본승 오빠 많이 안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구본승과 `안구커플`로 활약하며 콘셉트에 충실했을 뿐 대중의 오해가 깊었다는 것. 안혜경은 "SNS에서 본승 오빠 빼앗지 말라고, (강)경헌 언니와 사이 방해하지 말라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불청' 강경헌, 구본승X안혜경과 삼각관계 속풀이 토크->훈훈한 마무리 2021-05-19 00:39:00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강경헌이 안혜경을 소환했고, 안혜경은 "내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이에 강경헌은 "다른 사람이 아닌 혜경이 네가 끼어들어서 괜찮았어"라고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경헌은 "저를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다음 여행 걱정보다 기대로 갔다. 어떤 청춘이...
둘이 혹시?…구본승♥안혜경, 설렘 폭발 벚꽃데이트 2021-04-20 13:18:29
구본승은 안혜경을 향해 "예쁘다"를 연발했고, 안혜경 역시 "내 눈엔 오빠가 더 예뻐"라고 화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기에 두 사람의 스킨십까지 더해지며 커플 인생샷을 남기는 것은 물론, 벚꽃길을 걸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실제 커플로 착각할 만큼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불청' 김찬우, "원래는 연출이 꿈... 만화책 3000권이 제일 좋은 대본" 2021-04-14 00:43:00
옥수수 떨어지는 연기.기"라고 설정했고, 이에 안혜경은 "나는 아이돌 이모 하겠다"라고 극에 합류했다. 이후 김찬우는 “원래 처음에 연출하려고 이쪽에 왔다. 우연한 기회에 이쪽 길을 걸은 거지 원래 시나리오와 대본 연출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화책도 3000권 정도 모았다. 만화책이 제일 좋은 대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