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다행’ 이현이, 한혜진 향한 분노의 도끼질…`최고의 1분` 등극 2021-02-16 10:20:00
향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얼음깨기와 장작패기, 불붙이기 등 생존을 위한 험난한 작업도 척척해내는 이현이. 하지만 정작 한혜진은 "베어 그릴스와 MBTI가 같다"던 호언과는 달리, 장작패기부터 자연인의 도끼를 부러뜨리는 만행을 저지르며 `꽝손` 면모를 드러냈다. 결국 혼자 장작을 책임져야 했던...
이현이 "동갑내기 모델 한혜진…감히 겸상 못할 7년 선배" (안다행) 2021-02-15 22:11:00
영하의 기온 속 연못으로 들어갔다. 망치로 얼음을 깨야 하는 상황에서 이현이가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한혜진은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연못을 빠져나가 딴청을 부리는 모습으로 보였다. 한혜진은 이현이의 원성에 "채식주의로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현이는 "(한혜진과의) 15년 중, 제일 얄밉다"고...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 서두를 필요없어…시간 주는 것" 2021-02-04 10:27:22
'얼음이 석 자나 언 것은 하루 추위에 다 언 것이 아니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4년간 얼어붙었던 중미 관계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현지시간)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시점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우리의 전략은 동맹 및...
주미 중국대사 "동맹 통한 중국견제, 지역질서 어지럽힐 것" 2021-01-28 17:53:27
언급하면서 "양국은 냉전의 단단한 얼음을 깨고 이데올로기 갈등을 넘어 상호 이익과 협력을 부단히 심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일부 사람이 미중관계를 서로 대립하는 위험한 심연으로 몰아넣으려 했다"고 비판하면서 "존중하고 신뢰하는 정상적인 관계를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이...
지구촌 북반구는 겨울 왕국…눈꽃 절경에 신난 아이들과 관광객 2021-01-28 12:27:10
많이 오는 북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바다 표면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얼음을 깨며 꿋꿋이 전진하는 선박도 보였다. 정부 당국은 제설 차량을 동원해 길가뿐 아니라 주택 붕괴를 우려해 지붕 위 눈 등을 치우느라 바빴다. kua@yna.co.kr [https://youtu.be/Fs0SaytUVR4]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선호, “’스타트업’ 이후 팔로워 400만명 증가, 놀랍고 감사” 2021-01-23 14:28:01
가능한한 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소처럼 일한다 해 팬들 사이에서 ‘소서노’로 불릴 정도로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얼음’을 비롯, 광고, 화보 등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김선호. 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star1) 2021 2월 호를 통해...
김선호 "SNS 팔로워 수 400만 명 증가, 놀랍고 신기해" [화보] 2021-01-23 08:35:00
주위 분들이 날 얼마나 응원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얼음’을 비롯해 팬미팅, 광고, 화보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러, 혹한 1월에 첫 북극항로 항해…한국 건조 쇄빙LNG선 2021-01-20 14:26:24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 '아크(ARC)-7'급의 세계 최초 쇄빙 LNG선으로 한국의 조선사가 건조해 2017년 소브콤플로트에 인도했다. 선명은 2014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안타깝게 운명한 프랑스 토탈(Total)사의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이같이 명명됐다. 크리스토프 드...
푸틴, 또 영하 20도에 야외 얼음물 입수…'건재 과시' 2021-01-20 09:34:11
대통령은 관례를 깨지 않았다. 정교회 측은 앞서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많은 이들이 병을 앓아 몸이 약해진 현 상황에서는 신자들에게 물속에 들어가길 권하고 싶지 않다"며 "지금은 그러한 식으로 자신의 몸을 시험할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교회 등 동방 정교회(Orthodox Church)에서 주현절은 예수가 30회...
푸틴, 영하 20도에 얼음물에 '첨벙'…정교회 주현절 관례 지켜 2021-01-20 01:21:22
대통령이 십자가 모양으로 얼음을 깬 찬 물에 들어가 성호를 그으며 세 차례나 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68세인 푸틴 대통령은 거의 매년 정교회의 주현절 축일을 지켜오고 있다. 심지어 올해는 정교회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이유로 주현절 목욕을 하지 말도록 권고했으나 관례를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