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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5 10:00:00
02/14 18:19 서울 조정호 [올림픽] 아쉬운 순간 02/14 18:19 서울 박동주 [올림픽] '얼음가루 휘날리며' 02/14 18:20 서울 황광모 [올림픽] 첫 골 남과북의 환호 02/14 18:20 서울 임병식 [올림픽] 열광하는 북측 응원단 02/14 18:20 서울 홍해인 [올림픽] 박제언, 평창의 설원을 달린다 02/14 18:2...
[올림픽] '충돌' 여자 루지 美 스위니 허리 통증 호소 2018-02-14 16:41:32
중심을 잃어 벽에 부딪친 뒤 썰매에서 이탈했다. 얼음벽에 충돌하는 순간 관중석에서는 탄식이 쏟아져 나왔고, 스위니는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루지 여자 싱글이 유일한 종목이었던 스위니는 이로써 4차례에 걸린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하고,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를 마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4 08:00:05
스위니, 얼음벽 충돌 '아찔한' 사고 180213-1308 체육-0158 22:15 [올림픽] 최민정의 '첫 메달 꿈' 앗아간 임페딩 반칙이란 180213-1311 체육-0159 22:30 [올림픽] '18위' 여자 루지 성은령 "아쉽지만, 이젠 쉬고 싶어요" 180213-1315 체육-0160 22:37 [올림픽] 김민석, 7㎏ 뺐다가 3㎏ 다시 불린...
[올림픽] 여자 루지 美 스위니, 얼음벽 충돌 '아찔한' 사고 2018-02-13 22:13:50
나와 반대편 벽으로 날아가 쇠기둥에 크게 부딪히면서 사망하기도 했다. 13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마지막 4차 주행에서도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3차 주행까지 30명 중 14위였던 미국 대표팀 에밀리 스위니(25)가 레이스 도중 얼음벽에 부딪히면서 경기를...
-올림픽- 프리슈, 한국 루지 역대 최고성적 8위(종합) 2018-02-13 21:54:07
3분8초250으로 18위를 차지했다. 한편, 3차 주행까지 14위를 달리던 에밀리 스위니(25·미국)가 4차 주행 도중 크게 흔들리며 얼음벽에 세게 부딪혀 발목 부위를 다치면서 경기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스위니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결국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ksw08@yna.co.kr...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1호 정소피아 "아직 실감이 안나요" 2018-02-13 15:17:48
부진했기 때문이다. 정소피아는 "두 번째 코너를 돌다 얼음벽에 부딪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속력이 떨어져서 기록이 좋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4차례의 레이스를 모두 52초 초반대로 통과해야 하는 데 1초 이상 더 걸린 것이다. 20명이 출전하는 여자 스켈레톤은 오는 16일 1~2차, 17일 3~4차...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0:00:01
속 스키점프 응원 02/12 23:27 서울 김주형 북한, 광명성절 경축 얼음조각 축전 02/12 23:28 서울 김형우 [올림픽] 금메달 차지한 이레인 뷔스트 02/12 23:28 서울 김주형 북한, 불멸의 꽃 김정일화 명명 30돌 기념보고회 02/12 23:28 서울 황광모 [올림픽] '우리는 하나다' 02/12 23:29 서울 임헌정...
[올림픽] 경기 절반 마친 루지 임남규 "내일 후회 없는 경기하겠다" 2018-02-10 22:55:37
주행 때 9번째 커브에서 빠져나오며 흔들렸고, 15번째 커브에서 얼음벽에 부딪혔다. 짧게 소감을 밝힌 임남규는 다음 날 열리는 3, 4차 주행이 머릿속에 가득 찬 듯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최종 순위는 1∼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매겨진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말 N 여행] 강원권: 올림픽 개막 평창은 '눈의 나라'…정선은 '고드름 천국' 2018-02-09 11:00:02
평창 송어축제에서 얼음낚시 등을 즐기고 나서 대관령면으로 넘어와 대관령 눈꽃축제의 눈 조각 전시장 관람 등을 하는 코스다. 대관령 눈꽃축제장 인근에는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비롯해 강원도 운영 페스티벌 파크 음식관, 상품관, 공연관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는 세계명작동화를 주제로 눈...
[막 오른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출격… 첫 '골든데이' 10일 놓치지 마세요 2018-02-08 17:22:39
마지막 날의 허전함을 얼음 위의 꽃 ‘상화’가 달래주길 팬들은 고대하고 있다. 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최강자로 떠오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2)를 넘어야 가능한 행복 시나리오다.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된 이상화를 올림픽 무대에서 볼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커 의미가 남다르기도 하다.19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