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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엄마 박영선'·안철수 '도쿄 아줌마'…여성비하 논란 [여의도 브리핑] 2021-03-23 07:00:06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보살피고 기를 그런 마음가짐, 딸의 심정으로 어르신을 돕는 그런 자세를 갖춘 후보"라고 발언했는데요. 정의당은 이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다음은 정의당 논평입니다.조혜민 정의당 대변인 : 이낙연 위원장은 바로 어제 맘카페 회원 간담회를 하고 왔습니다.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 태연에 故 종현 향한 그리움 고백 "너무 그리워" 2021-03-20 09:30:00
무지개 회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키는 잠에서 깨자마자 반려견들의 밥주기로 시작해 주부 9단 모드에 돌입, 깔끔한 집 청소와 미니 텃밭까지 가꾸며 눈길을 모았다. 독특한 구조를 자랑하는 집에 키는 온전히 자신을 위한 공간인 ‘비밀의 방’도 직접 꾸몄다. 또한 키는 집들이 손님을 맞기 위해 통닭요리와...
'결사곡' 성훈X이태곤X전노민, 세 남편과 불륜녀의 쌍방애정 본격화 2021-03-14 09:52:00
엄마를 보고 아이에 대한 아픔이 있던 송원(이민영)을 떠올렸다. 그 즉시 집에서 고급 와인을 챙긴 판사현은 송원의 집에 찾아갔다. 부혜령(이가령)과 메이크업으로 싸운 뒤 냉전 중임을 밝힌 판사현에게 송원은 친구 남편과 비교했던 부혜령과 달리 조근조근 해결책을 제시했고, 판사현은 그런 송원을 지긋이 바라봤다....
'맘카페' 장윤정, 동화작가 데뷔…연우 하영 직접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 담는다 2021-03-09 11:54:00
"엄마가 유아들에게 읽어 줄 만한 그림동화책을 만들게 됐다"고 장윤정은 깜짝 선언을 하는데, '맘카페' 회원들도 "정말?"이라며 모두들 놀란 반응을 보인다. 장윤정은 "딸 하영이한테 만들어준 '돼지 토끼'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직접 쓴 적이 있다"며 "그 노래를 듣고 출판사에서 이런 느낌의 책을 만들었으면...
‘맘카페’ 장윤정, 동화작가 데뷔…작품 일부 최초 공개 2021-03-09 09:00:13
"엄마가 유아들에게 읽어 줄 만한 그림동화책을 만들게 됐다"고 장윤정은 깜짝 선언을 하는데, `맘카페` 회원들도 "정말?"이라며 모두들 놀란 반응을 보인다. 장윤정은 "딸 하영이한테 만들어준 `돼지 토끼`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직접 쓴 적이 있다"며 "그 노래를 듣고 출판사에서 이런 느낌의 책을 만들었으면...
"태극기 가르치지 말아 주세요"…조선족 맘카페 논란 2021-03-06 09:20:31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족 맘카페 회원 C 씨도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고 현재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라면서도 "한국 엄마들과는 생각도, 생활 자체도 많이 다르고 조선족들과 어울리는게 편하다"면서 한국 사람들과 거리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맘카페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 개설돼 있다. 하...
'맘 편한 카페' 홍현희 "재생 안 되는 난자…충격과 공포" 2021-02-12 09:49:00
홍현희가 불혹의 나이에 엄마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불타올랐다.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3회에서는 홍현희의 임신 준비 스토리, 자가격리 해제 이후 산부인과부터 찾아간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유리는 '맘 편한 카페'의 정보원으로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인 '방문 펫시터'를 직접...
이동국의 `맘 편한 카페`, 클래스 다른 육아 `예능 지형 흔든다` 2021-01-19 17:35:10
독특하다. 전국 2만 5천여 개, 단일 최대 300여 만 회원, 이제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된 `맘 카페`를 접목시켰다. 가족, 출산, 육아, 살림 등의 정보들을 총망라한다. 이른바 `요즘 엄마들의 놀이터`다. 다양한 스타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관찰예능에서 자주 보던 스타들이 아니라서 더욱 신선하다는 평가다...
"발로 복부 밟아 살해"…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 2021-01-13 13:31:21
줄지어 있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 50여명은 붉은 글씨로 ‘사형’이라고 적힌 마스크를 낀 채 “살인자는 사형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 '살인죄, 사형'라고 적힌 피켓도 눈에 띄었다. 일부 시민은 감정에 북받쳐 오열을 하기도 했다. 비상 사태를 대비해 경찰...
'눈물바람' 정인이 사건 첫 재판…"다음 생엔 엄마 딸로 만나자" [현장+] 2021-01-13 10:37:00
표현하며 '00 엄마' '00 주민 일동'이라고 적힌 화환 문구에는 "살인자에게 최고의 형벌을 내려주세요" "검사님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학대치사가 아닌 의도적 살인이 아닐 수 없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들은 "판사님 정인이의 한을 풀어주세요" "명백한 살인입니다" "극악무도한 살인마 양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