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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11 15:00:04
사회-0028 10:40 '세계 연꽃 나라 빛과 향'…부여 서동연꽃축제 내달 6일 개막 180611-0318 사회-0029 10:41 [게시판] 신촌 연세로서 16일 저녁 '신촌 왈츠 축제' 180611-0323 사회-0030 10:43 '채용비리' 신한은행 본사·인사담당자 거주지 압수수색(종합) 180611-0327 사회-0031 10:44 "쑥에...
장미정원 된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이달 16일 축제 2018-06-11 14:03:12
탈바꿈시키기 위해 그동안 2천600여 포기의 장미를 심고, 주변에 연꽃정원, 국화정원, 작약정원 등을 조성했다. 공원 관계자는 "이번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이달 말 연꽃문화재, 10월 국화축제를 잇따라 열어 달라진 공원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세계 연꽃 나라 빛과 향'…부여 서동연꽃축제 내달 6일 개막 2018-06-11 10:40:59
개막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인 7개국 '연꽃정원' 조성…주한대사도 참석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國花)인 7개 국가의 연꽃 향연이 펼쳐진다. 부여군은 올해 16회를 맞은 서동연꽃축제장인 궁남지 일원에 전 세계적으로 연꽃이...
흐드러진 붓꽃·작약·라일락…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2018-06-01 19:52:43
라일락축제(5월)가, 여름에는 산수국축제(6월)가 열린다. 연꽃축제(7~8월)에는 80여 종의 연꽃을 전시한다. 가을에는 꽃무릇축제(9월)와 해국·국화전시(10월)를 한다. 겨울철인 12~2월엔 식물원 곳곳을 트리전구로 꾸민 꽃빛축제가 장관이다.전정일 신구대 식물원장은 “7월에 해바라기 30여 종을 선보이는...
원색 장미의 물결…힐링공간으로 변신한 노근리 평화공원 2018-05-24 16:20:29
이 정원은 장미 재배 전문가 안대성(69)씨의 재능 기부를 받아 1만3천㎡의 터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2천600포기의 장미와 꽃양귀비, 데이지, 붓꽃, 팬지, 채송화 등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국화정원, 연꽃정원, 작약정원 등 여러 가지 꽃밭이 들어섰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5만 송이가 넘는 장미가 일제히 꽃망울을...
'세계를 품은 궁남지' 부여 서동연꽃축제 7월 6∼15일 열려 2018-05-23 11:16:30
등 7개국의 연꽃 정원과 해외 연꽃 나라에서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외 연꽃 나라 정원에는 7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으로 연출해 주·야간 관광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식에서는 7개국의 주한대사와 함께 '세계연꽃 씨앗...
노근리 피란민 영혼 달래는 합동위령제 내달 1일 열려 2018-05-19 10:01:01
숨진 희생자의 넋을 달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령제가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은 사건 현장 바로 옆에 있다. 지난해 공원 안에 1만5천㎡ 규모로 장미정원·연꽃정원·작약정원·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추모와 더불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이 공원에서는 내달...
'북녘과 2.6㎞ 거리' 인천 교동도에 관광코스 조성 2018-05-06 08:00:05
800㎡ 규모의 관찰 데크를 설치하고 연꽃 단지를 꾸며 수변과 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해안 습지로 탱자나무 방풍림이 잘 보존된 서한리 습지에는 2억원을 들여 물길 풍경 정원을 조성하고 해안 나들길을 정비한다. 또 서한리 습지를 다양한 관광 체험을 제공하는 교동도 기가 아일랜드와 자전거길로 연결해...
부여 궁남지 주변 서동로 340m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2018-04-10 11:36:07
백제정원 궁남지로 이어지는 서동로 약 340m 구간이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거리로 조성된다. 부여군은 충남도의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1천25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서동로의 무질서하고 노후화된 거리를 정비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 디자인 부여의...
[연합이매진] 조선의 '천재 시인' 윤선도 2018-04-10 08:01:01
바로 보길도다. 고산은 산세가 연꽃을 닮았다 해서 아랫마을을 부용동이라 이름 지었다. 곳곳에는 세연정, 무민당, 곡수당, 정성암 등 25채의 건물과 정자를 짓고 연못을 파는 등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었다. 고산은 1637년부터 세상을 떠난 1671년까지 부용동을 수차례 드나들며 약 13년을 머물렀다. 부용동에서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