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반기 최고 보수 정몽구 302억원…총수 1위는 신동빈 80억원(종합) 2021-08-17 20:01:24
당시 연봉 반납을 선언함에 따라 SK하이닉스 급여는 받지 않고 상여 12억5천만원만 수령했다. 취업제한이 풀리면서 올해 3월 경영에 복귀한 김승연 한화 회장은 ㈜한화, 한화솔루션[009830], 한화건설 등 3개 계열사에서 상반기에 총 30억원을 받았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22억6천700만원, 이명희 신세계[004170] 회장은...
상반기 최고 보수 정몽구 302억원…총수 1위는 신동빈 80억원 2021-08-17 19:29:50
연봉 반납을 선언함에 따라 SK하이닉스 급여는 받지 않고 상여 12억5천만원만 수령했다. 취업제한이 풀리면서 올해 3월 경영에 복귀한 김승연 한화 회장은 ㈜한화, 한화솔루션[009830], 한화건설 등 3개 계열사에서 상반기에 총 30억원을 받았다. 이명희 신세계[004170] 회장은 21억9천800만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총...
최태원, 상반기 보수 38억…SK하이닉스서 받은 25억은 '반납' 2021-08-17 18:17:53
약 25억원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최 회장이 급여 반납을 선언하면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 앞서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 성과급 관련 불만이 나오자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연봉을 모두 반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SK는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게 급여 10억원, 상여 42억4500만원 등 총...
최태원 SK회장, 상반기 보수 38억원…하이닉스 급여는 반납 2021-08-17 17:10:17
최 회장의 연봉을 25억원으로 정했으나 최 회장이 급여 반납을 선언한 데 따라 별도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 앞서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 작년 성과급을 두고 불만이 나오자 SK하이닉스에서 받은 연봉을 모두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회장의 급여 반납으로 조성된 기금은 노사협의를 통해 소통문화 증진과 구성원...
`연봉 0원` 머스크, 스톡옵션 평가차익 25조 2021-08-16 08:55:31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 기준 등을 적용해 머스크의 연봉을 2018년 5만6천380달러(약 6천600만원), 2019년 2만3천760달러(약 2천800만원)로 책정했으나 올해에는 연봉 0원으로 기재했다. 앞서 머스크는 2018년 테슬라와 임금 계약을 체결할 때 월급이나 상여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2018년과 2019년...
'연봉 0원' 머스크, 스톡옵션 보상 25조5천억원 돈방석 2021-08-16 08:46:37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 기준 등을 적용해 머스크의 연봉을 2018년 5만6천380달러(약 6천600만원), 2019년 2만3천760달러(약 2천800만원)로 책정했으나 올해에는 연봉 0원으로 기재했다. 앞서 머스크는 2018년 테슬라와 임금 계약을 체결할 때 월급이나 상여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2018년과 2019년...
메달 따야만 올림픽 병역특혜?…신기록 우상혁과 야구 논란에 시끌 2021-08-07 17:55:55
호텔서 술판을 벌였다가 태극마크를 반납한 선수가 발생하는 등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아마추어 팀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과 프로야구 선수로 고액 연봉을 받으며 6개 팀 가운데 3개 팀에 메달을 주는 종목이 동일한 선상에 서는 것이 과연 공정하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단순 메달...
미국서 지난해 CEO·사원 연봉격차 더 커져 299배 차이 2021-07-15 11:32:44
미국서 지난해 CEO·사원 연봉격차 더 커져 299배 차이 전년에는 266배…페이컴 CEO는 2천300억원 이상 받아 코로나19에 CEO들 기본급 등 반납에도 보너스 등은 오히려 늘어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일반...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제쳤다…'서버 D램', '직원 초봉' 1위 이끈 '석희형'[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1-06-12 19:35:21
연봉(4800만원)보다도 많은 액수를 책정했다. 최대 성과급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신입 연봉은 8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선 "석희형이 '자존심을 세워줄 것'이란 약속을 지켰다"며 이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한다. 가라앉았던 분위기도 진작되고 있다는 얘기도...
SK하이닉스 신입 연봉 얼마길래…이제 삼성보다 더 받는다 2021-06-09 12:39:51
불만이 터져나오자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연봉을 모두 반납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도 지난 4월 온라인으로 연 직원간담회에서 "활발하게 직원들과 소통해 엔지니어들의 자존심을 세워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직원 기본급을 4.5%를 올렸다. 여기에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