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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6 08:00:06
(체육) 170515-0773 체육-0062 15:07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수지·염혜선 FA 영입 170515-0779 체육-0063 15:10 페텔 vs 해밀턴, 2017 F1 최고 드라이버 치열한 경쟁 170515-0780 체육-0064 15:10 [SNS돋보기]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일낼 줄 알았다" 170515-0792 체육-0065 15:18 세계태권도연맹, 지부티...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수지·염혜선 FA 영입 2017-05-15 15:07:05
IBK기업은행은 15일 김수지와 연봉 2억7천만원, 염혜선과 연봉 1억7천만원에 각각 3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오프시즌 FA 박정아(24)의 이적(한국도로공사)과 세터 김사니(36)의 은퇴로 전력 누수가 우려됐던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와 염혜선을 품으면서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2위,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박상하·여자부 박정아·김해란, FA 시장으로 2017-05-10 19:36:46
더 뜨겁다. 박정아와 김해란은 물론 세터 염혜선, 센터 김수지 등이 새 둥지를 찾는다. 최대어로 꼽힌 김희진은 원소속구단 IBK기업은행과 연봉 3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하지만 김희진과 함께 기업은행 전성시대를 열었던 박정아는 시장으로 나왔다. 흥국생명 주전 세터 조송화는 1억2천만원에 사인했다. 베테랑...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 남자 국가대표 코치로 2017-04-26 17:25:03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고예림(도로공사) ▲ 센터= 김수지(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배유나(도로공사) 한수지(인삼공사) ▲ 라이트= 김희진, 김미연(이상 기업은행) ▲ 세터= 염혜선(현대건설) 이고은(기업은행) 안혜진(GS칼텍스) ▲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나현정(GS칼텍스) 김해란(인삼공사) jiks79@yna.co.kr...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7-04-06 17:49:48
│황동일(LIG손해보험) │2008-2009 │ 염혜선(현대건설) │ ├──────────┼─────┼───────────┤ │ 신영석(우리캐피탈) │2009-2010 │ 양유나(GS칼텍스) │ ├──────────┼─────┼───────────┤ │ 박준범(KEPCO)│2010-2011 │ 표승주(도로공사) │...
김희진·박정아는 어디로 갈까…프로배구 FA 공시 2017-04-05 15:39:10
조송화(흥국생명), 염혜선(현대건설), 이재은(KGC 인삼공사) 등 각 팀 경기를 조율하는 주전 세터들이 동시에 FA 자격을 획득했다. 베테랑 이효희, 백업 이소라 등 세터 2명이 동시에 FA 자격을 얻은 한국도로공사의 결정도 주목된다.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인삼공사), 센터 김수지(흥국생명), 다재다능한 레프트...
디펜딩챔피언의 PS 탈락…양철호 "올해만 있는 거 아니다" 2017-03-12 19:44:08
봄 배구에 합류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 황연주, 염혜선, 에밀리 하통 등 지난 시즌 우승 선수를 그대로 보유해 올해도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렇지만 시즌 초부터 팀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여파로 양효진은 시즌 내내 어깨 부상을 달고 다녔고, 다른 선수도 제 경기력을 내지 못했다. ...
KGC인삼공사 PO 막차 탑승…GS칼텍스, 현대건설 격파(종합) 2017-03-12 19:14:33
염혜선의 센스가 돋보였다. GS칼텍스가 오픈 공격을 쉽게 받아내자, 염혜선은 백토스로 황연주에게 연결해주며 공격 방향을 바꿨다. 이 공격이 효과를 보면서 현대건설은 2세트 막판 중요한 점수를 올릴 수 있었고, 한유미의 오픈 공격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GS칼텍스가 3세트를 따내며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일전' 앞둔 흥국생명·현대건설, 주축 선수 부상 악재 2017-02-14 16:45:14
염혜선이 장염 증세로 출전하지 못한다. 양철호 감독은 "어제 새벽에 병원에 다녀왔고 오늘도 경기장에 오긴 했지만, 시합을 치를 몸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1위 흥국생명과 3위 현대건설은 다른 듯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흥국생명은 승점 49로, 2위인 IBK기업은행(승점 48)에 바짝 쫓기고 있다. 5라운드 마지막...
[리뷰] 흥국생명, 러브의 폭격과 조직력을 앞세워 2연승 질주 2016-10-23 10:13:58
있다. 그러나 염혜선 세터는 황연주의 발도 묶어 버렸다. 누구의 탓을 할 수 없다. 하지만 황연주에게 올라가는 토스는 가혹할 정도로 정상적인 볼이 날아오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공격 후 중심을 잃거나 억지로 상대에게 볼을 넘겨줘야 하는 상황을 발생했다. 만약 염혜선 세터와 공격수들의 호흡 부재가 이날 한 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