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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 2017-04-01 12:55:13
않는다는 지인의 제보로 2년 3개월 만에 드러났다. 부부가 키우던 큰아들(만 6세)과 셋째(만 2세·여), 지인의 아기(생후 21개월·여)는 보호시설에 맡겨졌다.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영아원으로 보내졌던 막내(만 1세)는 지역의 한 영아원에서 지내고 있다. 검찰은 남은 아이들에 대한 부부의 친권상실을...
‘궁금한이야기Y’ 두 살 아들 살해 유기사건, 왜 아무도 죽음을 몰랐나? 2017-03-03 18:43:45
영아원으로 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부부는 왜 넷째 아이의 출생을 숨기려 했던 걸까? 지난 2월 초, 경찰이 아이의 사망과 관련된 첩보를 입수하면서 2년 3개월 만에 강씨 부부의 끔찍한 범행이 드러났다. 왜 2년이 넘도록 아무도 아이의 죽음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 3일(오늘)...
'시신 찾지 못하고'…2살 살해·유기 부부 검찰 송치 2017-02-28 09:59:28
않고 영아원에 맡긴 것은 숨진 둘째로 둔갑시켜 사건을 감추려 했던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이들은 2014년 11월 둘째 아들이 숨진 이듬해 임신 6개월째에 배 속의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일정 기간 영아원에 맡겼다가 찾아와 둘째로 둔갑시켜 키울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의 가장...
"2살 아들 시신 가방에 넣어 바다에 버리려다 야산에 유기"(종합) 2017-02-27 14:36:25
것은 영아원에서 일정 기간 양육 후 데려와 죽은 둘째로 둔갑시켜 사건을 감추려고 했던 계획을 밝혀냈다. 2014년 11월 27일 당시 2살이던 둘째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는 2015년 넷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영아원에 맡겼다. 이들 부부는 넷째의 임신 6개월께 아들이라는 사실을...
'2살 아들 살해' 현장 검증…시신 유기 동행한 부인 행적도 확인 2017-02-27 09:12:59
태어난 넷째 아들을 태어나자마자 영아원에 보낸 것은 영아원에서 일정 기간 양육 후 데려와 죽은 둘째로 둔갑시켜 사건을 감추려고 했던 계획을 밝혀냈다. 2014년 11월 27일 당시 2살이던 둘째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는 2015년 넷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영아원에 맡겼다. 경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7 08:00:09
영아원에 맡겨" 170226-0561 지방-0075 18:12 홍준표 "촛불시위는 헌재 압박해 민중혁명이 목적" 170226-0562 지방-0076 18:13 대구·창원·청주·제주서 태극기 집회…"탄핵 각하" 촉구 170226-0581 지방-0077 18:45 네팔 광주진료소 개소…인권·나눔의 광주정신 전파 170226-0589 지방-0078 18:57 두살배기 살해·유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7 08:00:08
영아원에 맡겨" 170226-0548 지방-0075 18:12 홍준표 "촛불시위는 헌재 압박해 민중혁명이 목적" 170226-0549 지방-0076 18:13 대구·창원·청주·제주서 태극기 집회…"탄핵 각하" 촉구 170226-0568 지방-0077 18:45 네팔 광주진료소 개소…인권·나눔의 광주정신 전파 170226-0576 지방-0078 18:57 두살배기 살해·유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7 08:00:04
영아원에 맡겨" 170226-0549 사회-0047 18:13 대구·창원·청주·제주서 태극기 집회…"탄핵 각하" 촉구 170226-0556 사회-0048 18:28 대통령측 "朴대통령, 헌재 최후변론 불출석 결정"(속보) 170226-0558 사회-0049 18:32 朴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최후변론 불출석 결정…입장 통보 170226-0559 사회-0050 18:34 대통령...
두살배기 살해·유기 사건 시신 못찾고 검찰 송치(종합) 2017-02-26 18:57:33
태어난 넷째 아들을 영아원에 맡겨 양육한 뒤 숨진 둘째로 둔갑시키려 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러나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거인 아기 시신을 찾아내지 못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게 됐다. A씨의 진술을 근거로 여수시 한 야산을 수색한 경찰은 24일 10∼13㎝ 크기의 뼛조각 3개를 발견하고 국과수에 감정을...
"죽은 둘째로 둔갑시키려 출생신고 없이 넷째 영아원에 맡겨" 2017-02-26 17:50:50
영아원에 맡겨" 아들 살해·유기 부모 자백…시신 유기장소 동행도 확인 경찰, 27일 현장조사 이후 28일 검찰에 사건 송치 방침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두 살배기 아들을 살해·유기한 20대가 넷째 아들을 태어나자마자 영아원에 맡긴 것은 사망한 둘째로 둔갑시켜 사건을 감추려는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