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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바바솔 챔피언십 2R '60타' 쳐 선두…노승열 10위 2017-07-22 09:33:15
단독 선두로 나섰다. 콜린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7천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11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11언더파 60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기록한 콜린스는 2위 그레이슨 머리(미국·11언더파 131타)와 네 타 차 단독 선...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종합) 2017-07-21 10:05:18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7천30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기상 악화와 일몰로 132명 중 30여 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노승열은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바솔 챔피언십은 같은...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11번홀까지 공동 8위 2017-07-21 07:43:04
출발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7천30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버디만 4개를 쓸어담으며 4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기상 악화로 절반가량의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오전 7시40분 현재 경기가 잠시 중단됐으며...
최경주 "꿩 대신 닭"…디오픈 '대체대회' 바바솔챔피언십 출격 2017-07-18 09:16:38
최경주는 21일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바바솔 챔피언십은 이른바 '대체 대회'다. 같은 기간에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이 열리기 때문이다.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하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 그러나 바바솔 챔피언십도 어엿한...
"내가 좋아하는 일은 피자주문" 美여학생에 예일대 합격통지서 2017-06-01 06:07:01
합격한 것은 아니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가족 구성원 중 첫 대학 입학자인 윌리엄스는 경영학과 경제학 전공하고 기업을 경영하는 게 꿈이다. 아이비리그 티켓을 손에 쥐었지만, 윌리엄스는 예일대가 아닌, 장학금을 주는 앨라배마 주 오번대에 가기로 했다. quinte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첼리스트 요요마, 美시카고 총기폭력지대서 평화 콘서트 예정 2017-05-11 11:33:06
11일 총기사고 다발지역인 시카고 남부 흑인 밀집 지역 오번 그레샴 지구의 유서 깊은 '세인트 사비나 성당'에서 '평화를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선타임스는 "이번 콘서트는 시카고 남부의 고질적 병폐인 총기폭력을 멈춰보려는 요요마의 개인적인 노력에 힘입어 성사됐다"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목숨 건 셀카' 18m 다리위서 떨어진 美여성 기적적 생존 2017-04-07 00:26:37
주 오번에 있는 포레스트힐 다리는 최고 높이가 730피트(214m)로 해발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교각이다. 아찔한 경관 덕분에 관광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셀카'를 찍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6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에서 온 한 여성이 이 다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셀카...
美전역 돌며 사재 털어 한글 교육…5개 대학서 '한글파티' 2017-04-05 07:45:01
앨라배마의 앨라배마대, 오번대 등에 이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미국 최초의 한국어 이중언어 학교인 미네소타주 세종아카데미에서 마무리 행사를 했다. 강연 행사에는 대학마다 200명 안팎의 학생들이 몰려 적지 않은 관심이 쏟아졌다는 게 한글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특히 14회째를 맞은 이번 '한글파티' 강연...
PGA 하위 랭커들의 인생 역전 무대 '대체' 대회 2017-03-23 05:03:01
동안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에서 열리는 바바솔 챔피언십이다. 작년에 김시우(22)가 준우승을 차지해 출세의 디딤돌을 만든 대회다. 바바솔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인 디오픈과 같은 기간에 치러진다.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이 인생 역전을 노리는 무대다. 8월4일부터 7일까지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글로벌 톡톡] 팀 쿡 애플 CEO 2016-09-06 18:29:38
운보다는 갈고닦은 노력에 따라 정해진다는 뜻이다. 기회가 오는 타이밍을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는 우리의 손에 달렸다. 대비가 돼 있다면 문이 열릴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팀 쿡 애플 ceo, 미국 오번대 졸업식 연설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