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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조코비치·팀, 3세트 도중 경기 중단…오늘 밤 재개 2019-06-08 08:33:23
-프랑스오픈- 조코비치·팀, 3세트 도중 경기 중단…오늘 밤 재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266만1천유로·약 567억원) 남자단식 준결승이 이틀에 걸쳐 열리게 됐다. 조코비치와 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나달, 페더러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행…조코비치 만날까 2019-06-08 06:40:14
달아나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2시간 25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한 나달은 공격 성공 횟수에서 33-25로 앞섰고, 실책은 19-34로 더 적은 수를 기록했다.나달은 9일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 경기의 승자를 만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프랑스오픈- 나달, 페더러 5년 만에 꺾고 통산 12번째 결승 진출(종합) 2019-06-07 22:53:52
프랑스오픈에서만 12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05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나달은 지난해까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르기만 하면 무조건 우승하는 '결승전 승률 100%'를 기록했다. 나달은 9일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 경기의 승자를 만난다. 프랑스오픈 통산...
-프랑스오픈- 나달, 페더러 5년 만에 꺾고 통산 12번째 결승 진출 2019-06-07 22:41:27
프랑스오픈에서만 12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05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나달은 지난해까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르기만 하면 무조건 우승하는 '결승전 승률 100%'를 기록했다. 나달은 9일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 경기의 승자를 만난다. 프랑스오픈...
[프랑스오픈] 4년 연속 4강 팀 '남자 테니스의 링고 스타 돼 볼까' 2019-06-07 09:49:05
[프랑스오픈] 4년 연속 4강 팀 '남자 테니스의 링고 스타 돼 볼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링고 스타가 가장 덜 유명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또 어떤 분들은 링고 스타를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오픈] WTA, 남녀 4강전 코트 배정에 불만…"여자 선수들 차별" 2019-06-07 08:27:11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의 대결로 펼쳐진다. 반면 여자단식 준결승은 애슐리 바티(8위·호주)-어맨다 아니시모바(51위·미국) 경기가 수잔-랑글랑에서 열리고 요해나 콘타(26위·영국)-마르케타 본드라소바(38위·체코)의 경기는 시몽-마티외 코트로 들어갔다. 프랑스오픈 토너먼트 디...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vs 팀·나달 vs 페더러…4강 대진 '이변은 없었다' 2019-06-07 07:14:06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266만1천유로·약 567억원) 남자단식 4강 대진이 개막 전 예상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사됐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를 3-0(7-5...
-프랑스오픈- '차세대 기수' 츠베레프·팀, 8강 진출 2019-06-04 08:00:40
오픈- '차세대 기수' 츠베레프·팀, 8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할레프도 8강 안착…'신성' 아니시모바와 격돌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앞으로 남자 테니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수'로 꼽히는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와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이 나란히 프랑스오픈...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톱10 전원 16강…여자는 대거 탈락 2019-06-02 10:34:36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 니시코리 게이(7위·일본) 등 다른 상위 랭커들의 기량이 중위권 선수들에 비해서도 한 수 위다 보니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반면 여자단식은 2015년 US오픈부터 지난해까지 메이저 대회를 2개...
-프랑스오픈- 톱 시드 오사카, 아자란카에 역전승…3회전 진출 2019-05-30 21:07:59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 신예다. 특히 올해 호주오픈 16강까지 올랐던 아니시모바는 당시 3회전에서 자발렌카를 2-0(6-3 6-2)으로 꺾은 데 이어 이날 재대결에서도 완승, '자발렌카 킬러'로 떠올랐다. 1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던 대니엘 콜린스(36위·미국)는 애슐리 바티(8위·호주)에게 0-2(5-7 1-6)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