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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주' 루이 왕자, 영국 성공회 세례받는다 2018-07-08 19:40:06
동생인 해리 왕자와 마클 왕자비, 미들턴 왕세손빈의 여동생인 피파 매슈스와 남동생 제임스 미들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 왕자와 결혼한 마클 왕자비 역시 결혼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웰비 대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루이 왕자의 형 조지 왕자 역시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누나인 샬롯 공주의 세례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27 08:00:05
英 윌리엄 왕세손, 예루살렘서 이스라엘 대통령·총리 면담 180626-1100 외신-017922:52 네덜란드 신문사에 차량 돌진…경찰 "고의적 공격" 180626-1102 외신-018022:54 뉴욕증시, 무역전쟁 부담 지속 소폭 상승 출발 180626-1103 외신-018122:58 다 이룬 에르도안, 통제 늦출까…국가비상사태가 시험대(종합) 180626-11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26 08:00:05
英 윌리엄 왕세손, '화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식방문 180625-0940 외신-012721:33 에이즈 고심 스위스 "콘돔 쓰면 TV 등 경품 준다" 180625-0947 외신-012822:06 '터키 앙숙' 오스트리아 극우 "에르도안 지지자들 돌아가라" 180625-0954 외신-012922:52 AP "북, 6·25 반미 군중집회 올해는 안...
'부모 발자취따라'…해리 왕자 부부 첫 공식방문은 호주 2018-06-11 17:36:14
택한 것이 해리 왕자의 부모인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는 결혼 후 처음으로 1983년 41일 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2014년에는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빈이 18일간 2개국을 여행했다. pdhis959@yna.co.kr (끝)...
스페인 국왕부부 내주 미국 방문…왕비·영부인 패션대결 '관심' 2018-06-10 07:30:00
감각과 외모로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곧잘 비교되기도 한다. 기자와 앵커 출신에 이혼 경력이 있는 레티시아 왕비는 펠리페 당시 왕세자와 비밀 연애 끝에 2004년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펠리페 6세 부부는 2015년 백악관의 초청으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부부를 만난 적이 있다. yonglae@yna.co.kr (끝)...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 창고, 700년만에 갤러리로 변신 2018-05-30 05:10:00
가장 오래된 13세기 제단화에서부터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결혼 증서까지 망라됐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결혼했다. 웨스트민스터는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든 곳으로 '수도원 중의 수도원'이라는 의미로 '디 애비'(The Abbey)라고 불린다. 13세기에 헨리 3세의...
세기의 로열웨딩 미국 시청자 2천900만명 지켜봐 2018-05-22 00:11:17
영국에서는 2천400만 명이 시청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2011년 결혼식 때보다 시청률이 높았다. 미국에서 주말 새벽 시간대임에도 시청률이 높았던 건 마클이 미국 여배우인 데다 신랑에게 키스를 먼저 제안했고 남편에게 복종서약을 하지 않았다는 점 등 기존 관행을 깬 여러 파격이 몰고 온 관심이...
결혼식 마친 영국 해리 왕자부부 윈저성에서 첫날 보내 2018-05-20 18:39:18
달았다.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011년 결혼할 당시 트위터에는 하루 동안 182만건의 관련 글이 게시됐다. 당시 트위터가 생긴 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임을 고려하더라도 이번 해리 왕자의 결혼식은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 '흥행'하며 장차 왕위를 계승할 형의 혼인에...
면사포부터 엘튼 존까지…'로열웨딩'에 스민 다이애나빈 흔적 2018-05-20 01:38:59
12살, 형인 윌리엄 왕세손은 15살이었다. 또한, 마클이 혼인 예식에서 선택한 길게 늘어진 우아한 면사포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이애나빈이 찰스 왕세자와 결혼 당시 썼던 치렁치렁한 면사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고 CNN은 지적했다. 예식이 진행된 세인트 조지 채플은 다이애나빈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꽃인 흰...
혼혈 맞아 달라진 英왕실…다양성 돋보인 '세기의 결혼'(종합) 2018-05-20 00:48:13
흑백혼혈인 미국 출신 할리우드 여배우를 왕세손빈으로 맞은 영국의 변화상을 세계에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결혼식 설교를 맡은 성공회 사제는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성공회(영국국교회) 주교에 오른 마이클 커리(65) 신부. 그는 미국 흑인민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사랑과 구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