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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은 밥으로 갓벽한 한끼"…브랜드출판사, F&B브랜드 '모던한식 갓' 론칭 2024-04-19 17:24:39
아시아F&B '고렝'과 손잡고 외식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시안 푸드'로 입소문을 타며 로드샵과 백화점 등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렝'과의 시너지를 통해 '모던한식'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다는 전략이다. 브랜드출판사는 19일 서울 신사동에 전통주와 현대적인 한식을...
LGU+, 추가혜택 주는 새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출시 2024-04-09 09:11:46
생활·레저·문화 등에서 외식·카페로 늘리고 할인율도 최대 55%까지 높였다. 회사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까지 달력에 플러스(+) 두 개를 그려 플러스 영역에 포함된 날짜(투쁠데이)와 플러스 두 개가 교차하는 날짜(슈퍼투쁠데이)에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쁠데이에는 피자, 아이스크림,...
'춘향의 도시' 남원, 백종원 컨설팅 받는다 2024-04-04 16:21:32
전북 남원시가 외식 사업가 백종원씨의 컨설팅을 받아 골목상권과 춘향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남원시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4일 남원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코리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과...
롯데GRS, 송파구 삼전동에 신사옥 개소...올해 매출 1조 도전 2024-04-02 18:07:31
간의 외식 사업의 유산과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았다. 신 사옥은 본관과 별관의 총 2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약 2,100평 규모다. 롯데GRS는 ▲외식 및 소비 문화의 트렌드 파악 ▲활성화 상권 인근의 위치 확보 ▲전국적 사업 영위를 위한 지방 접근성 확보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등을 위해...
배민, 지난해 영업익 7천억원…2년연속 흑자 2024-03-29 16:38:51
독과점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외식업주 성장, 라이더 안전,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에 27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실제로 2018년부터 3년 간 매년 2배 가까운 성장 속도(201...
배민 작년 영업이익 7천억 '깜짝실적'…독일 모기업 4천억 배당(종합) 2024-03-29 15:15:02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외식업주 성장, 라이더 안전,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에 270억원을 투자한다. 업계에서는 퀵커머스 등 신규 사업의 성패가 성장성 확보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배민 매출 증가율은 코로나19...
이랜드재단,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나눔식탁' 진행 2024-03-27 08:52:24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나눔식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나눔식탁은 이랜드재단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랜드그룹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수립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이랜드팜앤푸드와 본아이에프 현직자가 외식·유통 부문의 직무 특강을 하고...
'22년 인연' 파스쿠찌 손잡고 파리바게뜨, 이탈리아 간다 2024-03-24 18:02:07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 전문성과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은 가장 많은 파스쿠찌 매장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이번엔 역으로 파스쿠찌가 SPC의 파리바게뜨를 이탈리아에 도입하는 ‘교차 진출’을 통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허 회장과 파스쿠찌 CEO는 이날 파스쿠찌 센트로양재점을 비롯해...
SPC파리바게뜨, '22년 인연' 파스쿠찌와 이탈리아 진출 2024-03-24 10:38:07
넘게 인연을 이어왔다. SPC그룹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 전문성과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은 가장 많은 파스쿠찌 매장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이번엔 역으로 파스쿠찌가 SPC의 파리바게뜨를 이탈리아에 도입하는 ‘교차 진출’을 통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허 회장과 파스쿠찌 CEO와 MOU...
'매국노 논란' 안산 "이렇게 큰 피해 드릴 줄 몰랐다" 사과문 2024-03-19 17:27:39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받으셨을 피해와 마음의 상처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었던 것 같다. 이 점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를 대표하는 운동선수이자 공인으로서의 무게감을 다시 한번 절감했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 더 성숙해야 함을 가슴 깊이 깨달았다"며 "앞으로 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