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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하늘, '현실 용식이'(2019 KBS 연기대상) 2019-12-31 19:36:40
배우 강하늘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하늘, '용식이의 슈트 핏'(2019 KBS 연기대상) 2019-12-31 19:31:28
배우 강하늘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극 컴백한 강하늘 "환상동화 보면 가슴 따뜻해질 것" 2019-12-27 15:19:24
“(황)용식이와 사랑광대의 닮은 점은 얼굴이랑…. 하하! 농담이고요. 제가 볼 때 사랑광대는 아이 같은 면이 있습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요정이죠. 연기하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용식이도 그래요. 동백이만 좋아하는 그런 마음이 닮은 것 같아요.” 연극 무대에 선 배우 강하늘은 이렇게...
‘우다사’ 박은혜, 완벽 민낯 ‘찐’ 일상 공개! 등교 라이딩X숙제 체크 ‘수퍼 맘’ 위엄! 2019-12-25 12:15:01
“진짜 용식이 같은 남자가 대시하면 만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지한 토론이 시작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꿀잼 토크’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다사’의 공식 진행 요정이자 토크 폭격기 박은혜가 평소 성격 그대로 자신의 진짜 일상을 스스럼없이...
'아내의 맛' 함소원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의 부친상…최고 시청률 9% 돌파 2019-12-18 08:41:00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선물 증정식이 끝난 후 키즈 카페에는 댄스곡이 울려 퍼졌고, 사이키 조명까지 드리워지면서 때 아닌 키즈 클럽으로 변모했다. 하승진은 아이들보다 더 신나하며 덤블링 위에서 댄스파티를 벌이다 끝내 지쳐 쓰러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최연제와 어머니 선우용여는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
의약품 식품에도 '팔팔' 못쓴다…법원, 한미약품 손들어줘 2019-12-05 13:50:26
일방 드링크제, 식이보충제 등의 상품명에 '팔팔'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됐다. 5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달 29일 건강관리용약제, 식이보충제, 혼합비타민제, 영양보충드링크 믹스 등으로 등록된 상표 '기팔팔'에 대해 상표권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사건번호 2019허 3687). 한미약품이...
한미약품, `팔팔` 유사 명칭 사용 특허소송 승소 2019-12-05 10:30:39
지난달 29일 건강관리용약제와 식이보충제, 혼합비타민제, 영양보충드링크 믹스 등으로 등록된 상표 `기팔팔`에 대해 상표권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명성에 무단 편승해 소비자의 오인과 혼동을 유발하고 기만할 염려가 있다는 취지다. 법원은 한미약품 `팔팔`이 연간 처방조제액...
‘동백꽃 필 무렵’ 백현주, 애정 어린 종영 소감 전해! 2019-11-23 13:46:01
역할을 톡톡히 했다. 용식이에게 내심 서운했던 마음을 동백이에게 폭등한 알타리 가격으로 풀던 그는 동백이가 떠난다는 소식에 박스를 한아름 던져 주며 아쉬움을 내비치는가 하면, 까불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동백이를 남몰래 챙기는 등 앞에선 툴툴거리지만 뒤에선 살뜰히 챙겨주는 정 많은 동네 언니. 이에,...
`동백꽃` 공효진♥강하늘, 꽉 막힌 해피엔딩…23.% 종영 2019-11-22 10:58:27
흥식이라는 것을 알아챈 동백은 향미의 `오백잔`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까불이? 까고 자빠졌네"라는 속 시원한 욕은 덤이었다. 그 일격에 흥식이 나자빠졌고, 그 이후엔 눈에 쌍심지를 켠 `옹벤져스`가 나섰다. 아무렴, 까불이도 `쪽수` 앞에서는 쪽도 못 썼다. 이들의 합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용식은 우여곡절...
우리는 왜 '동백꽃 필 무렵'에 열광했나…평범한 영웅들의 '기적' 2019-11-22 09:27:19
흥식이라는 것을 알아챈 동백은 향미의 ‘오백잔’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까불이? 까고 자빠졌네”라는 속 시원한 욕은 덤이었다. 그 일격에 흥식이 나자빠졌고, 그 이후엔 눈에 쌍심지를 켠 ‘옹벤져스’가 나섰다. 아무렴, 까불이도 쪽수 앞에서는 쪽도 못 썼다. 이들의 합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