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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2021-01-29 16:33:41
임병수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성원 △충북지역본부 부장 박찬진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이호진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박재준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오승헌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사장 김종암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장 임태훈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최대현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미국 현지 교육방식의 ‘인포커스영어학원’, 유치부 종일반 입학설명회 개최 2021-01-29 14:16:28
줄 수 있어 혁신적인 자녀 영어교육을 원하는 원주지역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영어를 기억할 수 있는 올바른 영어학습방법과 교수법을 연구해 나갈 것이며 이번 2021학년도 입학설명회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종잡을 수 없는 날씨, 고로쇠 수액 채취 최적 조건은? 2021-01-27 10:50:06
중이다. 현재 진주, 하동, 청주, 원주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적정 출수시기 예측을 위한 조사가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산림과학원은 이상기온 발생이 적정 채취시기의 수확량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액 생산량 예측모델과 적정 출수시기를 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다시 진행한다 2021-01-26 11:48:51
부동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양양군에서 2차 보완서를 제출하면 전문가 의견수렴 및 현지 합동조사 등을 거쳐 협의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재결서가 절차상 하자를 지적한 만큼 추가 보완 기회를 줘 이를 해소하면 최종 결론에는 제약이 없다는 게 원주지방환경청의 판단이다. 즉, 보완...
"오색케이블카 40년 잔혹사 끝내달라…대통령이 결단해야" 2021-01-17 11:57:41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형평가 과정에서 찬반 측 갈등을 해소한다고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란 걸 만들었다. 협의회에서도 계속 협의가 지지부진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케이블카를 깔면 산이 망가지는지 다 같이 외국 현장 방문을 가보자’고 제안했다. 환경단체는 국립공원은 케이블카를 절대 놓으면 안 된다는데...
[인사] 사노피 ; 산업은행 ; 기업은행 등 2021-01-14 17:36:20
원주지점장 임우순 ◈KTB투자증권◎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본부 상무 김진태 ◈한국환경공단◎임용▷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전략처장 이치우◎전보▷홍보실장 안병용▷경영지원처장 전용종▷환경인증검사처장 박헌규▷토양지하수처장 김태래▷물환경관리처장 정회신▷수도통합운영센터장 이승현▷자원재활용처장...
[인사] KB국민카드 2021-01-13 16:08:38
김태우 ▲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 HR부장 이상열 ▲ 감사부장 황해수 ◇ 지점장 ▲ 영업부장 한우철 ▲ 강남지점장 이용섭 ▲ 노원지점장 장우석 ▲ 마포지점장 이경수 ▲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 인천지점장 정병두 ▲ 대구지점장 한경창 ▲ 천안지점장 박동하 ▲ 원주지점장 임우순
[인사] KB국민카드 2021-01-13 15:58:30
박용휘 △신용기획부장 김태우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HR부장 이상열 △감사부장 황해수 △영업부장 한우철 △강남지점장 이용섭 △노원지점장 장우석 △마포지점장 이경수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인천지점장 정병두 △대구지점장 한경창 △천안지점장 박동하 △원주지점장 임우순 한경닷컴
'20년 숙원' 설악 오색케이블카 사업 내년 재개 2020-12-30 00:23:28
“이번 결정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지체 없이 결정 취지에 따라 처분을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의 행정심판은 단심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환경부는 “행정심판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추후 재결서를 받고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한 뒤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추진되나…권익위 "환경부 '부동의' 결정은 부당" 2020-12-29 23:52:12
29일 양양군이 원주지방환경청을 대상으로 청구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협의 의견에 대한 행정심판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의 부동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양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해발 1480m 끝청 봉우리 하단까지 3.5㎞를 곤돌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