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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존 허, PGA 배라큐다 챔피언십 첫날 선두 2017-08-04 11:09:20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1점 차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위창수(45)는 버디 4개로 8점을 올리고 공동 29위를 차지했다. 양용은(45)과 노승열(26)은 나란히 7점으로 공동 36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양용은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 6점을 올렸지만, 후반 2번 홀(파5)에서 보기로 1점을 잃었다....
스피스·존슨, 특급대회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정면 대결 2017-08-01 03:03:00
명만 출전한다. 최경주(47), 양용은(45), 위창수(45), 그리고 노승열(26)은 같은 기간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바라쿠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바라쿠다 챔피언십은 상금이 많은 대신 출전 자격이 까다로운 WGC 대회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을 배려해 마련한 '대체 대회' 가운데 하나다....
'바람의 아들' 양용은, 미모의 전 아나운서와 교제 2017-07-27 10:55:58
바바솔챔피언십에서는 선배인 최경주(47)와 동갑내기 위창수(45) 등과 동반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용은은 이 대회에서 8언더파 공동 55위를 기록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PGA 최종순위] 바바솔 챔피언십 2017-07-24 06:02:15
위창수 │ -11│ 273(71-64-70-68) │ │ │ 최경주 │ │ (69-69-66-69) │ ├───┼────────────┼─────┼───────────┤ │ T55 │ 양용은 │-8│ 276(68-68-67-73) │ └───┴────────────┴─────┴───────────┘ ※ A는 아마추어 선수....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공동 18위 마감 2017-07-24 05:54:42
55위로 떨어졌다. 최경주(47)와 위창수(45)는 각각 2타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35위에 그쳤다. 우승은 루키 그레이슨 머리(23·미국)에게 돌아갔다. 머리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대회 최저타 신기록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머리는 지난해...
바바솔 챔피언십 이틀 연속 '60타'…스톨링스, 3R 단독 선두 2017-07-23 08:31:25
양용은 20위·최경주 29위·노승열 위창수 36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60타가 나왔다.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와 불과 한 타차다. 스콧 스톨링스(미국)는 23일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7천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콜린스, 바바솔 챔피언십 2R '60타' 쳐 선두…노승열 10위 2017-07-22 09:33:15
바바솔 챔피언십 2R '60타' 쳐 선두…노승열 10위 위창수 공동 24위…최경주는 공동 48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무명의 채드 콜린스(미국)가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에 한 타 모자란 60타를 쳐 바바솔 챔피언십 단독 선두로 나섰다. 콜린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종합) 2017-07-21 10:05:18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위창수(45)는 12개 홀까지 2오버파를 기록했으나, 이후 두 타를 줄여 이븐파로 공동 75위에 자리했다. 캐머런 트링게일과 마틴 플로레스, 잭 블레어(이상 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셋은 아직 투어 우승이 없다. 트링게일은 세계랭킹이...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11번홀까지 공동 8위 2017-07-21 07:43:04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위창수(45)는 12개 홀까지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캐머런 트링게일과 마틴 플로레스(이상 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둘은 아직 투어 우승이 없다. 트링게일은 세계랭킹이 258위, 플로레스는 305위다. 1995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7-18 15:00:03
마시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07/18 10:03 지방 권훈 최경주-양용은-위창수 바바솔챔피언십 출격 07/18 10:09 서울 배재만 주한 멕시코대사 신임장 제정 07/18 10:09 지방 유현민 하나금융투자, '메가점포 2호점' 압구정금융센터 개점 07/18 10:10 서울 최이락 대만서 수입재개하는 일본 쇠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