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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은 피해야 할 `에어팟 맥스`…72만원 돈값 할까 [홍IT인간] 2021-01-29 17:31:08
유로운 자세를 취하기 힘든 제품이지만 에어팟 맥스는 무게 탓에 해당 자세에선 더 불편하게 다가옵니다. 무엇보다 에어팟 맥스의 단점은 휴대가 불편하다는 겁니다. 다행히도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 동봉된 가죽케이스가 있지만 제품 자체를 접거나 구부릴 수 없습니다. 제품은 손가락을 다 편 성인남성 손 만한 크기이기...
[호텔소식] “올해 설 선물 키워드는 ‘프리미엄’” 풍성한 특급호텔 설 선물세트 2021-01-20 17:34:20
유로운 오후를 만들어 줄 실란트로 델리 애프터눈 티 이용권도 마련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6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와인&고메 햄퍼는 농익은 붉은 과실향과 깊은 오크 향, 달콤한 바닐라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텍스트북 까르베네 쇼비뇽 와인을 포함하며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스타벅스, 아시아계 손님 컵에 '째진 눈' 그렸다가 배상 2021-01-20 11:24:00
손님 컵에 '째진 눈' 그렸다가 배상 아일랜드 더블린 매장서 태국계 이민자가 주문한 음료에 그려 넣어 차별금지기구, 1천600만원 위자료 지급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아일랜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원이 아시아계 시민이 주문한 음료의 용기에 '째진 눈'을 그려 넣었다가 1만2천유로(약...
호빵·누룽지까지…펄펄 끓는 아침밥 시장 2021-01-05 17:31:08
오일과 섞어 오븐에 구워낸 시리얼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2017년 384억원에서 지난해 861억원으로 4년간 124% 증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 규모가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5일 오리온에 따르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그래놀라 제품은 지난해...
'아침밥 전쟁'에 뛰어든 식품업계…누룽지에 호빵도 가세 2021-01-05 15:21:29
섞어 오븐에 구워낸 시리얼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2017년 384억원에서 지난해 861억원으로 4년 간 124% 증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규모가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5일 오리온에 따르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그래놀라 제품은 지난해...
혹한 추위 속 ‘우유’로 지키는 뼈 건강과 면역력 2020-12-18 13:10:07
자유로울 수 없다”며, “우유의 단백질에는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 증진 작용,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우유 섭취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다소 낮아 뼈 건강을 위해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하는...
[호텔소식] 특급호텔 겨울패키지 ‘프라이빗 풀 서비스 즐기자’ 2020-11-25 11:10:04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남산 풀 스위트 또는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반얀트리 스파의 감성을 담아 깊은 수면을 선사할 라벤더 향 수면 안대 1개, 겨울철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더해줄 라메르 수분 크림인 크렘 드 라 메르를 포함한다. 더불어...
달리는 프리미엄 라운지 '카니발 하이리무진'…가격은? 2020-11-11 09:08:17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전면부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로 고급감을 더했고, 측면부는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을 적용해 볼륨감과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 후면부는...
'눈 감고 퍼팅' 가르시아…"코로나로 잃은 삼촌께 우승 바칩니다" 2020-10-05 17:27:14
자유로운 느낌으로 퍼트할 수 있다”고 했다. 눈을 감고 하는 퍼팅이 잡생각을 없애주고 기복있는 감정을 조절하는 ‘무심골프’의 경지로 이끈 셈이다. 괴짜에 악동까지…‘개성파 전성시대’가르시아는 이날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승부사 기질’을 뽐냈다. 하이라이트는 14번홀(파5). 그는 두...
'노룩 퍼트' 가르시아, 3년 6개월만에 PGA투어 정상 2020-10-05 08:39:59
자유로운 느낌으로 퍼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17번홀(파4)까지 18언더파로 맬너티와 공동 선두였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도 안되는 지점에 보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홀 옆 약 1m 지점에 두 번째 샷을 보내 이글을 잡아 맬너티의 격차를 없앴던 14번홀(파5)의 활약은 이날 승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