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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중 4이닝 1실점' NC, kt와 마지막 평가전 승리 2018-03-08 10:51:50
다짐했다. 왕웨이중을 이어 정수민, 원종현, 김건태, 유원상, 임창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NC 뒷문을 잠갔다. NC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3타수 2안타, 이상호 2타수 2안타 1타점, 재비어 스크럭스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NC는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9전 8승 1패의 좋은 성적으로 마감했다....
심동섭 "AG 출전 희망, 실력 갖춘 뒤 자신 있게 말할 것" 2018-01-19 15:42:47
황재균,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나성범, 이재학, 유원상(NC 다이노스), 김민성, 한현희(넥센 히어로즈), 차우찬(LG 트윈스), 홍성무(kt 위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오재원(두산 베어스), 나지완(KIA 타이거즈), 이태양(한화 이글스) 등이 우승을 통해 병역 혜택을 받았다. 심동섭의 생각도 이와 같다. 그는 "기대가...
NC 스프링캠프, 신인포수 김형준 등 선수 53명 참가 2018-01-18 11:26:43
이번 비시즌 2차 드래프트로 새로 합류한 유원상과 김건태도 명단에 들었다. 1차 지명 김시훈을 비롯해 김재균, 공수빈 등 2018신인 투수도 함께 간다. 내야수는 주장 손시헌과 박석민,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노진혁, 조평호, 재비어 스크럭스 등 13명이다. 외야수는 이종욱, 나성범, 김성욱, 권희동, 이재율...
류중일 감독 "베테랑 누굴 내보내도 욕먹을 수밖에 없다" 2017-11-28 21:34:12
내야수 손주인(34), 외야수 이병규(34), 투수 유원상(31), 외야수 백창수(29) 등이 LG를 떠났다. LG는 올해 리빌딩을 통해 기회를 부여받은 선수들의 기량이 정체됐다는 평가 속에 6위로 시즌을 마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팀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마운드에도 타선은 극도로 허약했다. 이런...
'청출어람' 이정후·허훈·신재원 "역시 피는 못 속여" 2017-11-28 07:45:43
아들인 유원상(NC다이노스)과 유민상(kt위즈),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의 아들인 박윤(넥센), 이순철 해설위원의 아들 이성곤(삼성 라이온즈) 등 각 2세 야구선수를 찾기가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청출어람이라는 평가를 받은 2세 선수를 찾기 힘들었다. 대부분 2세 선수들은 아버지가 현역시절에 펼쳤던 기량과 기록을...
어차피 만날 인연…2차드래프트서 친정 돌아간 선수들 2017-11-23 10:39:50
유원상과 넥센 히어로즈 김건태, 박진우가 불펜 보강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는 올 시즌 취약점으로 지목된 불펜 과부하를 이번 2차 드래프트로 해결하고자 한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내야수로 활약하던 손주인은 2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손주인은 2002년 삼성에서 데뷔해 2012년까지...
삼성, 손주인·롯데, 이병규 선택…넥센 '필요 없음'(종합) 2017-11-22 15:07:29
선택…넥센 '필요 없음'(종합) KBO 2차 드래프트…유원상·유민상 '형제 이동'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과 외야수 이병규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각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다. 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 ...
손주인 삼성行, "절실함으로 버텼다“ 2017-11-22 14:56:59
힘은 ‘가족’이다. 그는 “야구를 포기하고 싶을 때 아내와 딸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었다”며 “가끔은 쉬고 싶고, 가족과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아내도 나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LG는 2차 드래프트에서 이병규, 손주인, 유원상, 백창수가 타팀으로 이적하고 정성훈을 방출하기로...
'리빌딩' LG, 베테랑 정성훈 전격 방출 2017-11-22 14:50:50
유원상(31)을 제외하며 강력한 세대교체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손주인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이병규와 유원상은 각각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지명을 받지 못한 정성훈은 자유계약선수(FA)로 새 팀을 찾아야 한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