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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생계지원금 1억 지급할 것…TV토론 불러 달라" [신년 기자회견] 2022-01-03 15:33:19
부정 부패한 사회 기득권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 절약한 국가 예산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반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고 보조금을 받는 원내 정당과 달리 저는 자비(自費)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지상파와 종편, 언론은 거대양당 후보들만 보도하고 있는 차별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골 때리는 그녀들' 조작 논란 휘말려 … '4:0 스코어판' 딱 걸렸다 2021-12-24 09:23:43
중심으로 구척장신이 전반에 5대0으로 압도하고 후반에 한골 더 추가해서 6대3으로 가볍게 이긴 경기를 3대0→3대2→4대3→6대3으로 진행된 것처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병지와 육대영민 위치가 전반에는 왼쪽이었다가 중간에 오른쪽에 배치돼 있고 물병 수가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난다는...
"여행 가서 여자친구랑…" 軍간부, 병사 성희롱 '충격' 2021-12-22 14:47:36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는 '7사단 예하 부대 간부 폭언'이라는 제목의 장병 제보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 씨는 "중대 내 악질 간부를 고발한다"면서 그간 해당 간부 B 씨로부터 당했던 부조리들을 열거했다. A 씨는 "기본적으로 막말이 너무 심하다. 본인의 소대원들 얼굴을 보고 '폐급일 것...
"직업군인 남편 제발 집으로 좀 보내주세요"…아내의 호소 2021-12-08 12:59:35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8일 '직업군인 아내의 제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직업군인 남편을 둔 아내라고 소개한 작성자 A 씨는 "남편이 너무 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라며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이 있는 부대는 코로나19로 퇴근이 통제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이전 부대에서도...
`식판에 밥과 김, 김치만`…육군부대 격리 병사에 부실급식 2021-12-05 21:26:19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따르면 전날 5공병여단에 근무 장병이라고 밝힌 제보자가 부대의 부실급식을 제보했다. 제보 사진에는 비닐을 씌운 철제 식판에 밥, 김치, 김이 담긴 모습이 나와 있다. 육대전에 따르면 이 사진은 5공병여단 통합격리시설에 있던 한 병사가 제보한 사진이다. 제보자는 "쭉...
오피스텔 ‘더 그로우 서초’ 12월 선보여 2021-11-30 14:55:56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행정기관과 서울교육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강남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도 갖췄다.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도 인접해있다. 남부순환로, 서초중앙로...
"안마해줬으니 너도 해줄게"…육군 간부, 병사 성추행 의혹 2021-11-18 17:39:59
18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3사단 소대장 성추행 및 가혹행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혹행위를 당한 지인을 대신해 제보했다는 A 씨는 "지인에게 들은 사실을 토대로 적은 내용"이라며 관련 주장들을 열거했다. A 씨는 "(지인은) 지난 8월 11일 점심식사 이후 쉬는...
트와이스, 데뷔 6주년 기념 라이브 성료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 있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2021-10-21 11:20:00
육각형, 아육대 등 `6(육)`이 들어가는 단어로 분장하고 전 세계 원스(팬덤명: ONCE)와 유쾌한 홈 파티를 즐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질문에 여섯 글자로 대답하는 `6terview`, 트와이스로 보낸 6년을 맛에 비유한 `6가지의 맛`, 6년간의 팀워크를 뽐낸 `6퀴즈? 6감대결!`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그간 공개한 적 없는...
유통기한 지난 카레, 썩은 계란…軍 '급식 개선책' 6일만에 나온 폭로 2021-10-20 16:40:07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 자신이 배식받은 급식 사진을 올린 뒤 “19일 점심에 유통기한이 3개월이 지난 카레를 배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0월 11일에 배식한 계란도 누가 봐도 이상이 있어 보여 보고를 했으나 조리 중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그냥 넘겼다”고 덧붙였다. 이날 A...
육군 간부, 부상 병사에 "꿀 빠는 게 싫다" 폭언…사연보니 2021-10-19 16:57:14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19일 '6사단 환자 치료여건 미보장 및 간부의 폭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 씨는 자신을 전역자라고 소개하며 "제가 당한 게 억울해서가 아닌 부대에 아픈 환자들이 걱정돼 글을 쓴다"고 전했다. 그는 "군대 가기 한 달 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