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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꺾은 야마하, 신제품 조기 출격… '클럽 왕좌' 노린다 2017-09-13 18:50:30
프로와 윤채영 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야마하골프 소속 프로 골퍼들도 “신제품으로 측정한 결과 5~10야드가량 비거리가 늘었다”고 말했다.야마하골프는 다음달부터 차례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11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인프레스 ud+2가 시니어 골퍼를 겨냥한 클럽이라면...
일본 투어 올 시즌 데뷔한 '새내기' 윤채영 2017-09-13 18:44:20
무대였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윤채영은 지난해까지 우승 1회, 준우승 2회 기록을 갖고 있다. 일본에선 우승만 추가하면 한국에서 10년 동안 일군 성적을 1년 만에 수확하는 셈이다.윤채영은 “7월에 우승할 기회가 왔는데 잡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하반기에는 우승 기회를...
[포토] 윤채영, '우아한 스윙~' 2017-08-31 20:32:43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에서 서드샷을 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포토] 윤채영, '필드 위의 미녀~' 2017-08-31 20:30:00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에서 서드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포토] 윤채영, '아쉬움에 허탈한 미소~' 2017-08-31 20:28:41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 그린에서 퍼팅이 빗나가자 허탈하게 웃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포토] 윤채영, '신중한 그린 탐색' 2017-08-31 20:26:03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 그린에서 라인을 살피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포토] 윤채영, '오늘 날씨가 덥네~' 2017-08-31 20:24:14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US오픈 준우승 최혜진, 한화 클래식서 프로 데뷔전 2017-08-01 13:12:41
소속 윤채영, 이민영, 강수연, 배희경, 전미정, 사이키 미키, 스지 리에, 가시와바라 아스카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총 5개로 6월 한국여자오픈이 이미 끝났고 8월 한화클래식, 9월 KLPGA 챔피언십,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1월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이 남아 있다. emailid@yna.co.kr (끝)...
'환한' 한화골프단, 벌써 시즌 8승 ! 2017-07-24 18:37:06
윤채영(30)까지 우승 소식을 전했더라면 ‘한화의 날’이 이틀간 이어질 뻔도 했다.한화는 선수들 사이에서 스카우트되고 싶어 하는 선호 골프단 1순위로 통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폰서 금액 규모나 성적 연계 보너스는 둘째 문제. 한국 미국 일본 등 어디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도 숙식과 언어 문제가...
윤채영 "우승만 남았다"…JLPGA투어 2주 연속 2위 2017-07-23 18:30:40
우승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윤채영은 23일 시가현 오쓰시 세타gc(파72·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우승자 아나이 랄라 선수(일본)에게 1타 뒤졌다.우승컵은 윤채영에게 가깝게 있었다. 그는 이날 6위로 시작해 전반부 4,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