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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기모란 靑 방역기획관…野 "방역보다 정권 유지?" [여의도 브리핑] 2021-04-20 07:20:39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백신 확보할 길마저 꽉 막힌 우리 정부가 급하게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방역기획관 신설'이다. 게다가 '백신 안 급하다'며 전 국민을 기만하고 방역 실패를 합리화했던 장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동안 방역기획관이...
김부겸 청문회서 '격돌예고'…'피해호소고소인' 발언 쟁점될듯 2021-04-18 09:47:56
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여당 대표까지 출마했던 전직 의원을 총리에 지명한 것"며 "2차 가해자를 국무총리로 지명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자는 과거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박 전 시장 피해자를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이라고 호칭하면서 "여성학자나 관련 단체에서 언급한 여러...
文 개각에 국정 쇄신 다짐한 與…野 "돌려막기일 뿐" [여의도 브리핑] 2021-04-17 05:41:01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수많은 장관 교체 대상자 중 고작 몇 명만 바꿨고, 경제실패 책임을 물어 진즉에 경질했어야 할 경제부총리는 유임시켰다. 국면 전환을 위한 국민 기만이다. 보궐선거로 드러난 민심에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던 대통령의...
선거 참패에도 결국 또 친문…與 새 원내사령탑에 윤호중 2021-04-16 17:52:47
두고 윤 원내대표는 “이미 작년에 협상이 마무리됐고,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며 재협상 관측에 선을 그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었던 윤 원내대표는 야당의 반발 속에서 임대차 3법 등을 강행처리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야당을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여겨 협치에...
與 "吳, 방역 전문가 무시"…野 "文은 여전히 국민 무시" [여의도 브리핑] 2021-04-14 08:32:01
국민의힘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언제 열어도 똑같을 회의를 연달아 열고, 누가 해도 똑같을 말을 반복한다고 해서 떠나간 민심이 돌아올 리 없다. 청와대 참모진 교체한다고 해서 진정한 쇄신이라 믿을 리는 더더욱 없다. 패배의 원인과 의미를 성찰하고, 통렬한 반성과 함께 민의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野, '코로나 대유행' 우려하는 文에 "11월 집단면역은?" [여의도 브리핑] 2021-04-13 07:00:07
것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정부를 믿고 '11월 집단면역'을 기대했던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K-방역을 자랑하고 충분한 백신 확보를 공언하지 않았던가. 백신 확보도 늦고, 백신 접종률도 우리보다 늦게 시작한 르완다보다 낮다. 정부는 달라진 것 없이 매...
野 "정부, AZ 백신 안심하라더니 허언…접종 계획 빨간불" 2021-04-08 13:53:26
허언이었나"라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온 AZ백신에 대해 국민의힘은 수차례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수차례 요구한 바 있으나 이번에도 늑장대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희석 대변인은 "접종 계획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정부가 자신만만하게 내세우던 '11월 집단면역'은...
與 "거짓말쟁이 오세훈" vs 野 "네거티브만 하는 박영선" [여의도 브리핑] 2021-03-31 07:29:46
비판했는데요.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박영선 후보는 본인이 서울시장 후보인지, 방송기자인지 스스로 헷갈리는 모습을 보이며 오로지 그 지겨운 네거티브에만 올인했다. 무엇을 위해 출마했는지, 또 서울의 미래를 위한 비전은 무엇인지는 전혀 알 수 없었고, 서울시장을 맡을 준비가 전혀 ...
후보 검증? 네거티브?…정책 빠진 보궐선거 [여의도 브리핑] 2021-03-29 07:30:01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윤희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 정치 수준을 떨어뜨리는 '묻지마 흑색선전'으로는 모자랐는지 상대 후보를 '쓰레기'라고 지칭하는 역대급 막말이 등장했다. 시민들 앞에서 자랑스레 '법사위원장'이라고 소개한 여당 중진의 입에서 나온...
北미사일 '갑론을박'… 與 "의도 분석해야" vs 野 "항의해야" 2021-03-25 16:22:11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오늘의 일이 사실이라면 이는 유엔 안보리 제재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북한 눈치 보기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공식 항의 등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도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하는 사안임에도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