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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너무 이르다는 생각 든다"…새정부 정책에 우려 2017-06-08 12:26:34
박용만 회장과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등이 나왔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큰 그림으로 보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왜냐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서로 이야기를 좀 하면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
기업인 홀대 의식했나…문재인 정부, 8일 재계와 첫 공식 만남 2017-06-08 06:59:30
회장(사진)과 이동근 상근부회장,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등이 나온다.문재인 정부의 5년간 정책 방향을 정하는 국정기획위가 재계를 대변하는 경제 단체와 공식 만남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국정기획위 측에서 지난주 대한상의 쪽에 현장 방문을 요청해 성사됐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도 만날...
상의, 내일 국정기획위 간담회…정부·재계 첫 공식회동(종합) 2017-06-07 19:23:19
대한상의에서는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등이 나온다. 간담회는 국정기획위에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도 만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와 대한상의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새 정부의 일자리와 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주로 나눌 것으로 알려...
"올 것이 왔다" 긴장하는 재계…기업활동에 '과도한 개입' 우려 2017-05-17 17:40:05
면모를 보일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온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본부장은 “용한 의사는 환자를 살리지만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일 수도 있다”며 “기업 현실을 잘 아는 만큼 규제 정책들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는 “김...
'아직은 괜찮지만'…반도체·車 뒤이을 주력산업 안보인다 2017-04-30 06:11:05
분야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아직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쪽에 우리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부문에서는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 차기 주력산업은 안갯속…4차 산업혁명 준비도 부족 전통 주력산업이 이미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안에 중소ㆍ중견기업 반발(종합2보) 2017-03-21 17:04:04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은 "새 법안은 청년실업 해소에는 제한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과 서비스업 규제를 풀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야 쪽으로 길을 터주는 게 바람직한 청년실업 해소 대책"이라고 말했다. 경영자총협회는 "근로시간 총량을...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 중소기업엔 '직격탄'(종합) 2017-03-21 11:52:44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은 "새 법안은 청년실업 해소에는 제한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과 서비스업 규제를 풀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야 쪽으로 길을 터주는 게 바람직한 청년실업 해소 대책"이라고 말했다. 경영자총협회는 "근로시간 총량을...
경제계 "근로시간 단축법안, 중소기업에 직격탄" 2017-03-21 10:21:06
8조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은 "새 법안은 청년실업 해소에는 제한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과 서비스업 규제를 풀어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야 쪽으로 길을 터주는 게 바람직한 청년실업 해소 대책"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삼성 후폭풍…계열사 중심 그룹체제 변화 '신호탄' 2017-03-03 17:01:01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경상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 "현대차나 기아차는 느슨한 협업체제를 유지하면서 공유를 하고 조율을 하고 있어요. 협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식이죠." 그동안 그룹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많은 계열사들을 선단식 경영으로 이끌어온 우리 대기업들, 이제 계열사별 자율경영이라는...
'계열사 자율경영' 삼성전자 역할 커진다 2017-03-02 17:57:32
주장이 나옵니다. [인터뷰] 이경상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 "삼성 나름대로의 어떤 모델을 지주사 가기 전이라도 과도기 상태라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죠." 58년만의 미전실 해체로 삼성이 자율경영이라는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삼성전자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