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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21 08:00:06
상벌위 27일 열려…"호날두 1경기 징계 유력, 맨유전 OK" 180921-0098 체육-000307:58 아스널,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4-2 대승…가벼운 출발 180921-0099 체육-000407:59 이다빈, 세계 1·2위 꺾고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첫 우승 -------------------------------------------------------------------- (끝) <저작권자(c)...
이다빈, 세계 1·2위 꺾고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첫 우승 2018-09-21 07:59:43
함께 몸통과 머리 공격으로 기세를 올린 이다빈은 워크던의 턱에 오른발 돌려차기를 명중하며 카운터까지 얻어냈다. 이어 주먹과 몸통 공격으로 17-4까지 점수를 벌리며 승부를 기울였고 결국 22-6의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다빈은 우승 후 "아시안게임을 잘 준비한 덕에 첫 그랑프리 우승까지 차지하게 됐다. 올해 안에...
[아시안게임] 맹주 사라진 태권도…"초심으로 돌아가 재도전" 2018-08-24 16:30:41
67㎏초과급 이다빈(한국체대)이 '금빛 발차기'를 날렸다. 이대훈은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첫 3회 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김태훈과 이다빈도 체급을 달리해 2회 연속 우승을 일구는 등 한국 태권도 역사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품새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땄다. 남자 개인전의...
[아시안게임] 금빛 태권전사 한목소리 "나가면 무조건 1등이라구요?" 2018-08-24 14:02:50
이다빈은 "무조건 다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속마음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우리나라의 다른 종목을 하는 선수들은 다른 나라가 종주국인 스포츠를 하는데 왜 1등 하길 바라겠느냐"라면서 '돌직구'를 날리고는 "종주국이 지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8-22 10:00:02
또 언제 보나' 08/21 17:52 지방 홍기원 이다빈 '강력한 발차기' 08/21 17:52 서울 박동주 여기가 틈? 08/21 17:52 서울 김민지 조카와 함께 부르는 노래 08/21 17:53 지방 윤태현 남동공단 전자제품 공장 화재…사망자 9명 08/21 17:53 서울 사진부 김부겸 장관, 제19호 태풍 '솔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22 08:00:06
인도 완파…4강 보인다 180821-0993 체육-008319:03 -아시안게임- 태권도 이다빈, 2회 연속 금메달…여자 +67㎏급 정상 180821-0999 체육-008419:07 [아시안게임] 이만수 부회장 "질 줄 알았죠…6회까지 버틴 것 칭찬" 180821-1003 체육-008519:17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인도네시아 상대로 손화연·이현영 공격 선봉...
태권도·펜싱 '태극 자매' 금메달 합창…레슬링 류한수 金메치기(종합) 2018-08-22 00:34:13
올랐다. 인천 대회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우리나라 태권도 선수로는 역대 5번째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다빈은 결승에서 1라운드에 두 차례나 석 점짜리 머리 공격에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도 16-12에서 머리 공격으로 7점을 앞선 채로 3라운드로 접어들어 승...
[아시안게임] 태권도 2연패 이다빈 "재미있었다면 금메달보다 값져" 2018-08-21 22:23:59
좋아했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스(카자흐스탄)를 27-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급서 금메달 획득하며 AG 2연패 2018-08-21 20:18:52
차지했다. 이다빈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62kg급 우승을 차지했고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전날 남자 58kg급에서 우승한 김태훈(수원시청)과 품새를 포함해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준결승에서 가오판(중국)을 25-8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이다빈은 데니스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8-21 20:00:01
이다빈, 2회 연속 금메달…여자 +67㎏급 정상 이다빈(22·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스(카자흐스탄)를 27-21로 꺾고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