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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회장 2년 확정…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미뤄지나 2023-08-18 16:10:25
16:1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사진)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되면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기업공개(IPO)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4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징주] 에코프로 그룹주, 이동채 전 회장 실형 확정에 하락 2023-08-18 16:00:05
[특징주] 에코프로 그룹주, 이동채 전 회장 실형 확정에 하락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실형이 확정되자 18일 에코프로그룹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에코프로[086520]는 전 거래일 대비 3.41% 내린 107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247540](-1.89%)과...
이동채 前 에코프로 회장 실형 확정…자회사 상장 '빨간불' 2023-08-18 14:17:18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자회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 작업 등 그룹 경영 전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징역 확정…"사업 차질은 없어" 2023-08-18 13:25:30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이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동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억 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 법정구속됐다. 18일 대법원 1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여원을 선고한...
이동채 전 회장 실형 확정…에코프로 3형제 '주르륵' 2023-08-18 12:06:12
에코프로그룹주가 하락하고 있다. 이동채(64)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실형 확정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9500원(2.99%) 내린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는 3.5%, 에코프로에이치엔은 7%가량 하락 중이다. 이날 이차전지...
[속보] 이동채 에코프로 前 회장, 징역 2년 확정 2023-08-18 10:28:38
혐의로 기소된 이동채(64)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속보] '미공개정보 이용' 이동채 前 에코프로 회장 실형 확정 2023-08-18 10:26:24
'미공개정보 이용' 이동채 前 에코프로 회장 실형 확정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 이동채 에코프로 前 회장…오늘 대법 선고 2023-08-18 06:00:09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상고심 판결이 오늘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 등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벌금 22억원을 선고받고 법...
2차전지 열기 식기 전에 IPO…제일엠앤에스도 출격 2023-08-16 14:58:10
45일 기한 내 승인받지 못했다. 창업자 이동채 전 회장이 내부자 거래 혐의로 구속되면서 대주주 적격성이 상장 걸림돌이 됐다. 이 회장의 상고심 선고는 오는 18일 예정돼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창업자의 법정 구속으로 거래소에서 쉽사리 승인을 내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100만원 넘자 오너일가도 매도"...얼마에 팔았나 보니 2023-08-07 17:15:58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동생이 에코프로 주식을 43억 원어치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코프로는 7일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선이 씨는 지난달 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코프로 주식 3,600주를 장내매도했다. 각각 600주와 3,000주 규모로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