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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취임...“행복한 아산 건설 위해 매진” 2022-07-01 17:19:03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으로 정했다. 취임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온궁 풍물 공연, 신리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시립합창단,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아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은 시민 영상, 취임 선서, 핵심 공약 선포가 진행됐다. 박 시장은...
"송해 선생님, 아들 만나 행복하시길"…정치권 추모 물결 2022-06-08 11:12:42
행복하시길,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제 그의 목소리 들을 수 없게 됐다"며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송해 선생님,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기도 했었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일요일마다...
법무법인 화우, '10대그룹 1호' CVC 설립 성사 2022-06-07 15:41:33
관련 자문업무에 힘을 싣고 있다.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가 직접 CVC 컨설팅팀을 이끌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인 홍정석 변호사와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전문가인 김상만 변호사 등이 팀의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CVC 컨설팅팀은 금융당국의 인허가 및 신고업무뿐만 아니라 △M&A와 주권 ...
법원, 김건희 여사 '통화 유출' 1억 손배소 조정 회부 2022-06-03 20:08:08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조정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판결보다 원·피고 간 타협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할 때 조정회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해당 기관이 강제조정을 하거나 재판부가 다시 사건을 맡는다. 강제조정을 했으나 원·피고...
"김건희 여사 매력 세계에 알리자"…팬클럽 운영진 누구? 2022-05-28 17:29:39
지난 1월 김 여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씨 사이의 통화 녹취를 공개한 바 있는데, 오히려 이를 통해 김 여사 특유의 털털한 이미지가 부각돼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팬카페 일부 회원들은 김 여사를 영화 포스터에 합성하는 패러디물을 제작하거나 아이돌이나 배우들의 전유물이었던 '굿즈'를...
"라임·옵티머스 소송으로 화우 존재감 높아져" 2022-05-15 17:35:27
2010년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가 합류한 이후 장기간 금융당국 출신 인재들을 영입해 금융규제 분쟁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2020년 입사한 허 팀장 역시 금감원 분쟁조정국과 자본시장조사국, 금융투자검사국, 자산운용감독실 등에서 근무한 금융규제 분쟁 분야 전문가다. 허 팀장은 “오랫동안...
尹 주차장 무단 침입 기자, 300만원 벌금형에 "항소" 2022-05-03 20:53:46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이명수·정병곤 기자의 변호인은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씨와 정씨는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8월 5차례에 걸쳐 윤 당선인이 사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지난달...
법무법인 화우, 로펌 첫 'CVC 컨설팅 팀' 출범 2022-05-01 17:43:39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이명수 경영담당변호사가 팀을 이끈다. 신산업 관련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홍정석 변호사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을 전문으로 하는 김상만 변호사도 팀에 합류했다. 화우는 최근 대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하나둘씩 벤처캐피털 설립에 관심을 갖는 점에...
속이고 尹 아파트 무단침입…서울의소리 기자에 벌금형 선고 2022-04-26 18:34:33
혐의로 기소된 서울의소리 이명수·정병곤 기자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거짓으로 보안업체를 속이고 주차장에 들어가 주민들의 주거 평온을 깨뜨렸다"면서 "폭행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점은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사정"이라며 판결했다. 이어 "피고인들이 범행을 모두 인정·반성하고 있고, 범죄...
6·1 지방선거, '집권 초 與 승리' 법칙 이번에도 통할까 [여기는 논설실] 2022-03-17 09:01:54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선 이명수·홍문표·김태흠 의원이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찬주 전 육군 대장과 김동완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민주당 소속 현 이시종 지사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충북지사에는 민주당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후보군에 올라 있고 국민의힘에선 이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