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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IST 2018-01-01 19:25:04
▲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장 이명재 ▲ 중앙기기센터장 이봉호 ▲ 슈퍼컴퓨팅·빅데이터센터장(핵심단백질자원센터장·단백질체생물물리학연구센터장 겸임) 장익수 ▲ 실험동물센터장 오용석 ▲ 감사실장 조형욱 ▲ 학사행정실장 이승수 ▲ 행정실장(총무복지팀장 겸임) 김병도 ▲ 연구행정실장 차은호 ▲ 학부팀장 임성혁...
'눈물의 역전골' 산토스,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MVP 2017-11-22 14:58:35
11 공격수 부문에도 데얀(서울)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는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전현철(대구), 오르샤(울산)가 뽑혔고, 수비수 부문에는 김용환(인천), 한희훈(대구), 배슬기(포항), 이명재(울산)가 선택을 받았다. 베스트 11 골키퍼는 이진형(인천)이 차지했다. horn90@yna.co.kr (끝)...
‘상생의 시작은 직원에서부터’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두배 복지’ 2017-11-03 16:13:23
상생경영의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 HOSIGI타워에 임직원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Wonderland’를 오픈했다. 원더랜드는 원더라는 의미에서 오는 ‘경이롭고, 새로운’이라는 뜻과 랜드에서 오는 ‘공간’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임직원을 위한 새롭고 경이로운 공간이라는 뜻을...
호식이두마리치킨 家家호호 봉사단, 성남시 장애인 이웃과 나눔의 시간 가져 2017-10-26 14:29:13
귀감돼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이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지난 25일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가가호호(家家호호) 봉사단 활동을 하며 성남시 수정구 일대 소외된 이웃과 함께 즐거운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1회차에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서 가맹본부와 성남시...
울산, 목포시청에 1-0 신승…FA컵 결승 진출 2017-09-27 21:29:30
타쿠마, 김성환, 정재용이 나섰다. 포백은 이명재, 김치곤, 리차드, 김창수가 출전했다. 반면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은 극단적인 스리백 전술로 맞섰다. 공격수 이인규, 김영욱을 제외한 9명의 선수가 모두 수비에 동참하며 수비벽을 높게 쌓았다. 울산은 전반전에서 목포시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며 고전했다. 오히려...
'6경기 연속골' 상주 주민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MVP 2017-09-26 16:00:44
오스마르(서울), 한국영(강원), 김태환(상주), 수비수 이명재(울산), 알렉스, 박진포(이상 제주), 하창래(인천), 골키퍼 김용대(울산)가 뽑혔다. 베스트 팀은 울산 현대, 베스트 매치는 FC서울-포항 스틸러스전이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MVP에는 경남FC의 외국인 선수 말컹이 이름을 올렸다. KEB하나은행 K리그...
'4강 징크스'울산 vs '실업팀 반란'목포시청…FA컵 4강 개봉박두 2017-09-25 17:37:51
전남 드래곤즈를 잡으며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명재, 리차드, 최규백, 김창수가 버티는 수비라인이 튼튼하고, 이종호, 수보티치의 공격 라인도 연일 득점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울산의 홈에서 열려 이점이 있다. 김도훈 감독은 "방심하지만 않으면 우리가 준비한 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염기훈 60-60' 수원, 인천과 무승부…제주는 11경기 무패(종합) 2017-09-23 21:06:22
헤딩에 막힌 후 세컨드 볼을 잡아낸 이명재가 한 차례 가슴 트래핑 후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명재의 시즌 첫 골이다. 전남은 후반 자일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하위권 구단의 추격에 마음이 급한 전남은 이날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8승 9무 14패 승점 33으로 상무에 승점...
염기훈 '60-60클럽 가입'…수원, 인천과 1-1 무승부 2017-09-23 20:03:08
헤딩에 막힌 후 세컨드 볼을 잡아낸 이명재가 한 차례 가슴 트래핑 후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명재의 시즌 첫 골이다. 전남은 후반 자일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하위권 구단의 추격에 마음이 급한 전남은 이날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8승 9무 14패 승점 33으로 인천에 승점...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전남 2017-09-23 19:55:55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전남 ◇ 23일 전적(울산문수경기장) 울산 현대 1(0-0 1-0)0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이명재①(후17분·울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