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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8일 작업 중단키로…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2021-02-05 18:28:49
대토론회를 연다. 현대중공업은 이상균 조선해양사업대표 사장이 5일 조경근 노조지부장과 만나 중대 재해 합동 조사와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관계기관과 함께 이날 오전 발생한 중대 재해 원인을 밝히고 빠른 수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 오는 8일 하루 울산 본사...
[포토] 문재인 대통령 “백신 추가 확보…SK에 감사” 2021-01-20 17:33:52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이상균 공장장(왼쪽)에게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 대통령은 “SK가 20년 전부터 백신 공장을 세우고 인력을 키운 노력이 우리가 안전하게 백신을 공급받고 백신을 개발하는 토대가 됐다”며 SK그룹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동=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인사] 유진그룹 ; 팬오션 ; 신한은행 등 2020-12-24 17:39:11
정해덕▷PF본부 이상균▷법인영업부 한완호▷파생영업부 박은용▷부동산금융1부 이호석▷부동산금융2부 안재우◎승진▷리스크관리본부 안기수◇BNK저축은행◎승진▷부산영업본부 강찬일◇BNK신용정보◎신규 선임▷부산/서울영업본부 장종호 ◈중소기업중앙회◎전보▷총무회계부장 신상홍▷조합정책실장 최무근▷판로정...
[인사] BNK금융그룹 2020-12-24 11:54:53
선임 ▲전무 정해덕(증권영업그룹) ▲상무 이상균(PF본부) ▲상무 한완호(법인영업부) ▲상무 박은용(파생영업부) ▲상무 이호석(부동산금융1부) ▲상무 안재우(부동산금융2부) ◇ 승진 ▲전무 안기수(리스크관리본부) ◇ 승진 ▲상무 강찬일(부산영업본부) ◇ 신규 선임 ▲전무 장종호(부산/서울영업본부)
[인사] BNK금융그룹 2020-12-24 11:13:52
▷박병수(리스크관리본부) ◎승진 ▷김순조(캄보디아법인) ▷상무 류희석(오토금융본부) [BNK투자증권] ◎신규 선임 ▷정해덕(증권영업그룹) ▷이상균(PF본부) ▷한완호(법인영업부) ▷박은용(파생영업부) ▷이호석(부동산금융1부) ▷안재우(부동산금융2부) ◎승진 ▷안기수(리스크관리본부) [BNK저축은행] ◎승진...
현대重 "문 닫을 수 있단 각오로 안전경영" 2020-06-08 17:22:15
조선사업대표에 취임한 이상균 사장도 참석했다. 권 회장은 “잇따른 안전사고는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방침이라는 원칙이 무너졌음을 의미한다”며 “공장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안전경영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책임자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갖도록 제도,...
현대重 사장단 총출동 "문 닫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경영" 2020-06-08 14:45:52
최근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에 취임한 이상균 사장도 참석했다. 권 회장은 "잇따른 안전사고는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방침이라는 원칙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공장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안전경영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책임자부터 현장 근로자들까지 안전에 대한 확고한...
현대重 권오갑 안전경영 재천명…"사고 나면 문 닫을 수 있다" 2020-06-08 11:00:00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에 취임한 이상균 사장 등 사장단이 모두 참석했다. 권오갑 회장은 "잇따른 안전사고는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방침이라는 원칙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공장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안전경영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생산책임자부터 현장 근로자들까지...
현대중공업 전 임직원, '신 안전문화 선포식' 열어 안전한 일터 구축 다짐 2020-06-05 11:32:13
한영석 사장과 이상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新 안전문화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대중공업 및 협력사 임직원 2만6천여명 중 600여명만 체육관에 참석하고, 이외 인원은 각 사무실에서 CATV 생중계를 통해 함께 했다. 이번 선포식은 현대중공업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현대중공업 CEO, 선박건조현장서 '안전 최우선 실천 다짐' 2020-06-02 13:44:36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이상균 사장은 2일 오전 건조 중인 17만4000 ㎥급 LNG운반선에 승선해 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두 사장은 선박 전체를 구석구석 돌며 안전 위험요소가 없는지, 작업 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문제가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