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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덕화 씨 별세 외 2018-01-18 18:24:32
별세, 이세은·세환씨 모친상, 이상구 前금융감독원부원장보 장모상=17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02-2290-9442▶이재섭씨 별세, 이영화 서운sm고문(前대전경찰청장) 모친상=18일 경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400-1400▶임군현씨 별세, 박원하 제주도의회총무담당관 장모상=17일 모슬포동성수산횟집 발인 20일...
[부고] 이상구(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씨 장모상 2018-01-18 14:58:04
▲ 이정상 씨 별세, 이세은·이세환 씨 모친상, 이상구(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 씨 장모상 = 17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2290-9442
[부고] 이상구(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 씨 장모상 2018-01-18 10:57:49
[부고] 이상구(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 씨 장모상 ▲ 이정상 씨 별세, 이세은·이세환 씨 모친상, 이상구(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 씨 장모상 = 17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 02-2290-9442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축구 올스타팀, 日고베와 한일전서 승부차기 끝 승리 2017-11-25 17:08:16
무승부를 만들었다. 승부차기에 나선 한국은 이세은과 장슬기, 이민아, 김담비(이상 인천현대제철)가 키커로 나서 차례로 골을 성공시킨 반면 고베는 2번 키커 다나카 아스나와 4번 키커 모리야 미야비가 실축하면서 한국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에 참가했던 선수 중 대표팀에 발탁된 조소현, 장슬...
현대제철, 챔프 2차전도 3-0 완승…WK리그 통합 5연패 2017-11-20 20:06:11
공격 삼각편대와 중원의 이민아, 이세은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파상공세에 나서 먼저 골을 뽑아냈다. 전반 15분 이세은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올린 공을 그대로 조소현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띄웠고, 이것이 골키퍼 키를 넘어 골대로 굴러 들어갔다. 이후에도 현대제철은 전반 22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현대제철, WK리그 챔프 1차전 KSPO 3-0 제압…통합 5연패 '눈앞' 2017-11-17 20:04:10
프리킥 찬스를 맞았다. 이세은의 날카로운 왼발 슛이 골대 상단에 꽂히면서 현대제철은 환호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석연치 않은 판정에 현대제철 선수단은 강하게 항의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은 채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났다. 하지만 현대제철은 후반 들어 결국 다시 잡은 프리킥 기회에서...
[여자축구 전적종합] 6일 2017-11-06 21:34:57
이천대교(경주축구공원) 경주한수원 1(0-0 1-1)1 이천대교 △ 득점 = 김수진(후27분·경주한수원) 문미라(후28분·이천대교) ◇ 인천현대제철 3-0 서울시청(인천남동운동장) 현대제철 3(0-0 3-0) 서울시청 △ 득점 = 비야(후15분) 이세은(후25분) 임선주(후45분·이상 현대제철)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여자축구 이천대교 7경기 무패…선두 현대제철은 한수원 격파 2017-09-18 22:16:01
경주 한수원을 3-2로 물리쳤다. 장슬기와 이민아, 이세은이 한 골씩 기록했다. 화천 KSPO는 2골을 터뜨린 글라우시아의 활약을 앞세워 구미 스포츠토토를 3-1로 꺾고 3위(승점 41)를 유지했다. 꼴찌 보은 상무는 안방에서 4위 서울시청을 1-0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후반 31분 한아름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축구 전적종합] 18일 2017-09-18 22:13:56
상무 1(0-0 1-0)0 서울시청 △ 득점 = 한아름(후31분·상무) ◇ 인천 현대제철 3-2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경주 축구공원 4구장) 현대제철 3(0-0 3-2)2 한수원 △ 득점 = 장슬기(후3분) 이민아(후22분) 이세은(후45분·이상 현대제철) 크리베라리(후41분) 박예은(후43분·이상 한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여자축구 현대제철, 대교 2-1로 꺾고 '15경기 무패행진' 2017-07-21 21:58:42
뽑아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비야는 후반 27분 이세은이 찬 프리킥이 수비진에 막히며 문전 혼전 상황이 펼쳐지던 중 골대 정면에 있다 흘러나온 공을 왼쪽 발끝으로 밀어 골대로 흘려 넣었다. 비야는 이번 시즌 17라운드 동안 16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단독 질주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청과 화천KSPO는 홈에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