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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내게 도움 될 사람은 이준석…왜 사이 나빠야 하나" 2023-12-14 21:50:42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1호 영입 인재'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자신의 선거운동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인물로 이준석 전 대표를 꼽았다. 이 교수는 14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법무부 한동훈 장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정치인' 이수정 "민주당, 지금 하고 있는 게 뭐냐" 직격탄 2023-12-14 10:57:01
1호 인재로 영입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4일 "국민의힘도 비난 대상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더 비난 대상"이라고 직격했다.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총선 레이스를 시작한 이 교수가 '여당 후보'로서 야당에 본격적으로 날을 세우는 분위기다. 이 교수는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이수정 "'암컷' 천대 안 받고 경력 단절 없는 세상 만들 것" 2023-12-13 14:20:3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1호 인재로 영입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13일 경기 수원정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교수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수원정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출마의 변에서 "결국 여기에 이를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만나게 ...
한동훈 장관 '청년보좌역'에 서른살 범죄심리학자…이수정 제자 2023-12-12 13:22:54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59) 경기대 교수가 홍 교수의 지도를 맡았다. 2019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사업운영원, 2021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조사연구원 등을 지냈고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 전공 겸임교수로 교편을 잡았다. 홍 보좌역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 산하...
민주, 환경운동가를 1호 영입인재로 2023-12-10 18:19:47
나온다. 각 당의 1호 영입 인재는 총선 전략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인재위원장을 맡으며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1호 영입 인재로 선정됐다. 경기 수원정 출마를 밝힌 이 교수는 “내가 험지에서 (민주당에)...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주인공은 누구? 2023-12-10 09:05:46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이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2017년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이용수(89) 할머니, 이른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소아과 의사·탈북 공학도·21세 대학생…與 '총선 인재' 5명 영입 2023-12-08 18:27:07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63)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59) 등 5명을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8일 하 원장과 이 교수를 비롯해 탈북민 공학자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37), ‘이재명 저격수’로 알려진 구자룡 변호사(45), 윤도현 자립준비청년지원(SOL) 대표(21)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02년생 대학생·이수정 교수' 등 5명 인재 영입 2023-12-08 11:21:36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1호 외부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이 교수를 비롯한 하정훈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박충권 평양 국방종합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 대표, 구자룡...
이수정, 험지 택했다…"수원정 출마 희망" 2023-12-05 21:12:54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인재로 영입하기로 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수원정 지역구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 교수는 5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는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험지로 간다"며 "수원은 언제나 민주당이 지배적이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라고 말했다. '가진 것이 많다'는 의미에...
[류시훈의 논점과 관점] 김기현, '퍼스트 펭귄'이 돼야 2023-12-05 18:32:22
동력이 다했다는 말까지 나온다. 제2 이수정 들어올 공간 열어야판사 출신으로 4선에 울산시장을 지낸 김 대표의 고심이 클 것이다. 그는 지난 3월 전당대회에서 친윤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표가 됐다.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싶어질 터인데, 일각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얘기까지 나오니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