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탁해요, 엄마' 왜, 주말을 부탁할 수 있을까? 2015-08-12 13:05:00
이진애(유진)가 등장한다.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두 팔 걷어붙이고 해결한 진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는커녕 모진 소리만 내뱉는 산옥. 이에 질세라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고 되받아치는 진애. 가까운 듯 가깝지 않은 모녀 사이지만, 진애의 결혼을 시작으로 진정한 엄마의 사랑을 그려내며 또...
‘부탁해요 엄마’ 유진 “딸 낳아보니 엄마 마음 잘 알겠다” 2015-08-11 19:16:00
역 이진애가 엄마에게 차별을 받고 속상해하고 서운해 하는 입장도 충분히 간다”고 말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반자 모녀지간을 주제로 가족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공감과 깊은 감동으로 그려낸 드라마로, 15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부탁해요 엄마’ 포스터 공개…독특한 사각 관계 예고…‘기대↑’ 2015-08-10 10:34:00
이진애(유진), 강훈재(이상우) 커플의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진애와 훈재, 산옥, 영선 그리고 마냥 해맑은 진애의 아빠 이동출(김갑수)과 하늘에서 선혜주(손여은) 가족을 내려다보고 있는 이형규(오민석), 장채리(조보아)와 시선을 나누고 있는...
유진 "대본 읽으면서 너무 서운했다" 왜? 2015-08-03 16:08:00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여주인공 이진애 역으로 분한 유진. 진애의 입장에서 그녀의 감정에 이입하다 보니 집안을 위해 진짜 헌신하는 자신은 무시한 채 아들만 예뻐하는 엄마 임산옥(고두심)에게 섭섭함을 느꼈다고. “나는 실제로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부탁해요, 엄마' 주말 여제로 컴백한 유진, 청순美vs도도美 2015-07-31 09:18:00
여자 주인공 이진애 역으로 열연하게 될 유진. 두 장의 사진은 단아한 용모의 씩씩한 또순이 진애와 도도하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 진애의 극과 극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고급 승용차에 탑승하는 모습에서는 고품격 현대여성의 아우라마저 느껴진다.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극중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유쾌한 주말 책임질까? 2015-07-24 09:32:11
남녀주인공인 이진애와 강훈재로 분해 달콤한 연애를 시작할 에정이다. 24일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이상우는 보고만 있어도 눈이 훈훈해지는 선남선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앞으로 두 남녀가 엮어갈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유진은 "처음 시작하는 촬영장은 언제나 약간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훈재`로 돌아온 이상우 첫 촬영 스틸 공개 2015-07-17 17:03:39
끌린 이진애(유진)의 속사정과 상처를 이해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도 결심하게 된다. 그런데 쿨한 `시엄마`가 될 거라 믿었던 `내 엄마` 황영선(김미숙)이 뜻밖의 넘어야 할 산이 될 줄이야. 이때부터 훈재의 유쾌한 긍정 에너지가 두 여자 사이에서 특급 중재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KBS 관계자는 "여러모로...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첫 촬영 스틸 공개…여심 강탈 미소 눈길 2015-07-16 08:31:07
이진애(유진)의 속사정과 상처를 이해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도 결심하게 된다. 그런데 쿨한 ‘시엄마’가 될 거라 믿었던 ‘내 엄마’ 황영선(김미숙)이 뜻밖의 넘어야 할 산이 될 줄이야. 이때부터 훈재의 유쾌한 긍정 에너지가 두 여자 사이에서 특급 중재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KBS 관계자는 “여러모로...
배우 유진,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여주인공 캐스팅 확정 2015-07-01 13:27:17
예정인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여자주인공 이진애 역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출산 이후 4개월여 만에 복귀하는 유진에게 ‘부탁해요, 엄마’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 걸그룹 SES의 멤버였던 유진이 연기자로 데뷔한 작품 ‘러빙 유’의 감독이 바로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건준 PD인 것. 13년이란 세월...
‘부탁해요 엄마’ 유진-김영애-김미숙, ‘엄마딸’ 케미…기대감↑ 2015-07-01 10:50:00
딸 이진애 역을 맡은 유진과 그의 엄마 임산옥 역의 김영애, 진애의 미래 시어머니가 될 황영선 역의 김미숙은 찰떡궁합 ‘엄마딸’ 케미를 선보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특히 ‘부탁해요 엄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유진은 공백이 무색하게 자신의 캐릭터에 완벽히 스며들었고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