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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무늬만 해외 공모' CB 발행해 236억 챙긴 외국계 증권사 직원 2016-03-02 17:31:57
혐의를 받았다. 2005~2006년 넥서스투자, 이화전기공업 등 12개 코스닥 상장사가 발행한 총 1000억원대 규모 cb가 대상이었다.이들은 재무상태가 악화된 기업에 “해외 투자자가 cb 투자를 하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가를 띄워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cs 홍콩지사는 사전에 해당 기업들로부터 cb를...
[장 마감 후 주요공시]28일 2015-12-29 07:10:02
171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DMS는 이노룩스(INNOLUX CORPORATION)와 171억6,445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44%입니다. ▶이화전기, 김규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화전기는 기존 김영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규식 부사장을 신규...
거래소, 이화전기공업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정 2015-11-16 18:10:29
한국거래소는 16일 이화전기[024810]공업에 대해 종합요건에 의한 상장 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화전기공업에 심사 일정 및 절차를 통보하고 15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30대그룹 사장단 SKY 비중 줄고 영남권 대학 약진했다 2015-10-28 06:15:23
공업 부회장 등이다. 이밖에 서울대 경제학(11명)은 4위, 서울대 전자공학(10명) 5위, 서울대 금속공학과, 서울대 법학(7명)은 공동 6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대 조선공학·서울대 화학공학(6명), 서울대 전기공학·성균관대 경영학·연세대 경제학(5명), 경북대 전자공학·고려대 법학·서울대 무역학·서울대...
[장 마감 후 주요공시]26일 2015-10-27 09:03:23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 35억 규모 횡령·배임 이화전기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을 대상으로 횡령 및 배임 공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생 금액은 35억4,56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6.9%입니다. 회사 측은 "상기 혐의와 관련해 대상자 김영준이...
이화전기 거래정지...김영준 회장·김영선 이사 `횡령 18억, 배임 17억` 2015-10-26 19:12:08
이화전기 거래정지, 이화전기 이화전기가 거래정지 됐다.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적용됐다.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과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18억560만원, 배임 금액은 17억4천만원이다. 이는...
거래소 "이화전기공업, 횡령 및 배임 발생…거래정지"(종합) 2015-10-26 18:42:38
<<거래소의 정정공시 반영해 종합.>> 한국거래소는 26일 이화전기공업에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그룹 회장이다. 횡령 금액은 18억560만원, 배임 금액은 17억4천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에 해당한다. 거래소는 "서울남부지검의 공소장을...
이화전기, 김영준·김영선 18억여원 횡령혐의…거래정지 처분 2015-10-26 18:02:08
이화전기, 김영준·김영선 18억여원 횡령혐의…거래정지 처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과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8억5,600만원이며 배임금액은 17억4,000만원이다. 거래소는 “서울남부지검의 공소장을 확인해...
거래소 "이화전기공업, 횡령 및 배임 발생…거래정지" 2015-10-26 13:51:52
이화전기공업에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과 김영선 현 대표이사다. 횡령 금액은 18억560만원, 배임 금액은 17억4천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에 해당한다. 거래소는 "서울남부지검의 공소장을 확인해 공시하는 사항"이라며 "투자자...
이화전기, 돌연 거래정지 왜? 2015-10-26 13:33:3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과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8억5,600만원이며 배임금액은 17억4,000만원이다. 이는 거래소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통해 확인한 사항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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