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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목포 ‘창성장’ 군복무 중인 조카 명의로 운영에도 관여” 2020-03-16 18:17:34
손씨의 주민등록등본과 인감도장을 받아 등기를 이전했다. 채씨는 "손씨 동의를 받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인 문씨의 동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손 의원이 창성장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창성장 운영 관계자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손...
도도맘·강용석, 어떤 사이였길래…불륜설부터 "너에게 보내는 고소장" 파국까지 2020-02-04 17:15:44
씨의 인감도장을 몰래 갖고와 소송취하서와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강용석 변호사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됐고, 김 씨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김 씨는 항소하지 않았지만, 강용석은 곧바로 항소장을 접수했고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하지만...
정가은 "전남편 고소, 참고 또 참았지만.." 2019-12-18 16:22:49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지만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결혼 전에도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 명의 통장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으나 이를 숨기고 정가은과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후 전과를 시인했다. 법무법인 측은 "그런데 이마...
정가은 "아이 아빠라 참았지만"…전 남편 사기죄로 고소 후 심경 [공식입장 전문] 2019-12-18 14:38:05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왔고, 결국 그에 대한 정가은의 신뢰가 깨졌다는 입장이다. 정가은은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을 걱정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씨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정가은 "前남편 지속적 돈 요구, 한 아이의 아빠라 참았지만…사기죄로 고소" 2019-12-18 11:43:00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 이후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면서 정가은은 A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정가은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본인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지장이...
정가은, 전 남편 사기죄로 고소…"명의 도용·인지도 이용해 132억 원 편취" 2019-12-18 10:47:09
편취했고,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며 결혼생활 동안은 물론 이혼 후 단 한 번도 생활비, 양육비를 받지 않았고, 지속적인 금전적 요구를 받았다는 것이 정가은 측의 주장이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A씨와 결혼했고, 2년 뒤 합의 이혼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파악하는 ...
"은행 직접 못 갈 땐 모바일로 대리인 지정" 2019-07-21 16:27:09
방문하면 된다.기존에는 대리인이 위임자 인감도장이 찍힌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 인감증명서 등을 반드시 갖고 가야 위임자의 업무를 볼 수 있었다. 또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이 국내에 있는 가족에게 은행 업무를 위임할 때는 대한민국 영사관을 방문해 확인을 받아야 했다. 번거롭고 불편하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
신한은행, 모바일로 간편하게 대리인 지정 서비스 2019-07-15 10:00:41
대리인이 위임자의 인감도장이 찍힌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신분증 사본 등을 가지고 와야 영업점에서 위임자의 업무를 대신해 볼 수 있다. 주재원, 유학생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이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업무처리를 위임할 때에는 대한민국 영사관을 방문해 '영사 확인'을 받거나 국제서류...
가수 박상민 4억원대 민사소송 당해…"대출금 변제하라" 2019-07-04 16:02:13
각서를 제시하며 4억2천740만원을 청구했다"면서 "박상민 씨가 각서를 작성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 변호사는 "일부 각서는 박상민 씨가 분실 신고한 인감도장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면서 박상민이 A씨 딸이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소송의...
박상민, 4억원대 약정금 소송 당해…"대출금 변제" 반박 2019-07-04 15:08:27
박상민 씨가 분실 신고한 인감도장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면서 박상민이 A씨 딸이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소송의 첫 재판은 지난 3일 춘천지법에서 열렸으며 다음 재판은 8월 21일이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