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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초기증상, 1주일에 10층 계단 두번 오르면 예방…생활습관 10계명은? 2015-12-04 08:57:12
체중·허리둘레 유지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의 축적으로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하고, 당과 지질의 대사이상을 가져온다. 이는 결국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약 2~3배 증가시킨다. 한국인 복부비만의 허리둘레 기준은 남자 90㎝(35.5인치), 여자 85㎝(33.5인치) 이상이다. 복부 비만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유산소...
치매 걱정 되세요? 우유 마시고 운동 하세요. 2015-11-10 09:57:17
해 혈관이 수축된다. 혈중 비타민 B12 농도가 낮고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으면 치매,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논문도 있다. 우유에 풍부한 유청 단백질도 지방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한편 니노미야 교수팀의 히사야마 노인 대상...
만병의 근원 `뱃살` 이제는 Bye~ 복부비만에 탁월한 음식은? 2015-11-03 14:53:59
심할 경우 내장에 지방이 축적돼 우리 몸의 인슐린 작용에 문제가 생기고, 염증 물질이 늘어나며 당뇨, 관상동맥, 이상지질혈증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우선 50~60%의 강도로 일주일에 약 6~7회 운동하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설탕 등 첨가당 과다 섭취, 남성 비만율 1.3배 높인다. 2015-10-28 09:24:18
감소한 상태를 이상(異常)지질혈증이라 한다. 지 교수팀은 논문에서 “남녀 모두에서 첨가당 섭취량이 많을수록 총 칼로리 섭취량도 늘어났고 남성의 경우 비만 판정의 잣대인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다”며 “과도한 첨가당 섭취가 비만을 유발하고 혈중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주의` 질환별 피해야 하는 과일 2015-09-10 10:06:45
과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갑자기 오를 수 있으며, 암 환자 역시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과일을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오렌지를, 고지혈증 환자는 자몽을 피해야 한다. 한편,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야쿠르트,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메카 중앙 연구소 2015-05-11 19:25:49
고인슐린혈증, 고혈당증 및 고중성지방혈증을 개선하는 효능을 갖는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 HY7601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KY1032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제품 등 5가지 등록 특허를 받았다. 최근에는 모유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로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 효과 등 두 가지 기능성을...
대사증후군, 뱃살이 수명을 단축한다? 2014-11-08 01:42:25
과다하게 축적된 복부비만은 혈압 상승, 인슐린저항성, 고인슐린혈증, 혈당 상승, 나쁜 콜레스테롤 상승, 좋은 콜레스테롤 저하, 중성지방 상승 등 각종 대사에 이상을 가져옵니다”라고 말한다. 신체 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혈관벽 내피세포의 기능 이상, 신장 기능 저하, 단백뇨, 혈액응고인자의 이상, 염증 반응...
다이어트 운동,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 2014-07-16 19:29:09
고 콜레스테롤 혈증을 개선하여 고혈압이나 심근경색이 예방한다. 또한 운동을 하고 있으면 적은 인슐린으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당뇨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을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① 전신의...
[내 몸에 맞는 약] 여름철 고혈압 주의보…아스피린으로 예방 2014-05-27 07:01:04
고혈압, 비만,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처방할 수 있다. 용법ㆍ용량 면에서도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0㎎, 협심증, 심근경색, 일과성 허혈발작, 뇌경색 환자는 최대 300㎎까지 쓸 수 있다.비만, 천식 난소암 등에도 효과최근에는 심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예방에도...
30세 이상 성인 25% 고혈압, 10% 당뇨병 질환..건강관리 비상 2013-11-04 09:59:34
28.9%로, 4년새 2.6%P 뛰었다. 2008년 10.9%였던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총콜레스테롤 240㎎/dL이상 또는 콜레스테롤 강하제 복용) 유병률 역시 4년동안 3.6%P나 높아져 14.5%에 달했다. 반면 성인 당뇨병(공복혈당 126㎎/dL이상 또는 의사진단 또는 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주사 투여) 유병률은 9.0%로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