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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현장 사진 공개 `잘 어울리네~` 2014-07-08 13:35:11
임태우) 제작진 측이 극중 깊어지는 미묘한 애정 관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김옥빈, 이희준의 다정함이 한껏 묻어나는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겉모습은 강인하지만 속은 여린 강유나 역과 한없이 착하고 순수한 김창만 역을 각각 맡은 김옥빈과 이희준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방식이 서툰...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다" 2014-07-02 15:41:50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감글을 올렸다. 김수현은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운경 작가의 작품에 대한...
"유나의 거리를 본다".. 김수현 작가, 드라마 `유나의 거리` 극찬 2014-07-02 14:32:30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 대한 짧은 의견을 달았다. 김수현 작가는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라며 ...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김운경 작가와 동업자 인 것 자랑스럽다” 2014-07-02 14:15:03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견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 작가는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운경...
이외수 `유나의 거리` 극찬 "연속극 하나 밖에 안 본다" 2014-07-02 14:11:34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외수는 "TV 연속극은 `유나의 거리` 하나밖에 안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사랑 따위로 위로가 안 될 만큼 외로운 날들`의 이야기입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영화배우 문성근은 "이외수 샘도...
김수현 작가, ‘유나의 거리’ 극찬 “동업자인 게 자랑스럽다” 2014-07-02 14:00:55
임태우)에 대한 짧은 소감글을 올렸다. 김수현은 “요즘 ‘유나의 거리’를 봅니다. 청률이가 하늘을 찔러도 황당한 얘기는 안 보게 되고 음모 술수 잔꾀는 불쾌해서 못 보는 괴팍한 사람이라 멈추고 볼만한 기다려서 보는 드라마를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운경 작가의 작품에 대한...
`유나의 거리` 신소율, 풋풋한 짝사랑! 작업 개시! 2014-07-01 10:40:43
30일 방송된 JTBC 월화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이희준을 바라보는 신소율의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그려졌다. 다영(신소율 분)은 거짓 소개팅으로 창만(이희준 분)을 공원으로 불러낸다. 애초에 오지 않을 친구를 같이 기다리며 다영은 “내가 살짝 한번 입 댔어요”라고 말하며...
‘유나의 거리’ 이희준-신소율 영화관 데이트 포착 ‘궁금증UP’ 2014-06-30 21:35:02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진 측은 이희준과 신소율이 영화관에서 함께 데이트하는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는 이희준-신소율 커플은 물론 서유정-이민기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그 동안 다영(신소율)의 구애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창만(이희준)이 영화관...
‘유나의 거리’ 이희준, 김옥빈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 예고 ‘긴장감↑’ 2014-06-24 21:45:02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11회에서 이희준이 김옥빈을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콜라텍 총 지배인이 된 창만(이희준)이 한사장(이문식) 식구들과 가까워지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유나에 대한 관심 역시 멈추지 않고 있음을 드러낼...
신소율 심경 고백, "속옷 화보 악용..이제 그만" 무슨 일? 2014-06-12 11:30:19
모습 보이겠다. 노력하겠다. 그러니 이제 그만둬 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현재 신소율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배우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김옥빈 이희준과 미묘한 삼각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신소율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심경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