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영국, 올겨울 코로나19 제2 확산시 12만명 사망" 경고 나와 2020-07-14 17:16:43
고려하지 않았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의 아즈라 가니 교수는 스카이 뉴스에 "이번 보고서는 전망이 아니라 코로나19가 통제를 벗어나 확산할 경우를 감안한 최악의 시나리오에 관한 것"이라면서도 "겨울에 날씨가 나빠져 사람들이 집에 주로 머물면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당연히 감염률이 ...
'또 내로남불?'…영국 총리 부친, 그리스 별장 찾아 논란 2020-07-02 19:05:42
이 밖에 정부에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조언해 온 임피리얼칼리지의 닐 퍼거슨 교수는 자신의 집에 애인을 부른 사실이 밝혀져 정부 자문위원직을 사퇴했고, 스코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인 캐서린 칼더우드 박사도 차로 1시간 이상 가야 하는 별장에 두 차례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자리에서 물러났다. pdhis959@yna.co.kr...
영국,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개시…300명에 투여 2020-06-16 08:18:17
투여 임피리얼 칼리지, 백신 후보물질 2회분 투여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대학 연구팀이 이번주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임피리얼...
'-11.5%' 전 세계 최악 英 경제성장률…'노딜 악몽'도 커진다 2020-06-11 08:37:43
많다. 정부 전직 자문위원인 닐 퍼거슨 임피리얼칼리지 교수는 이날 하원에 출석해 “봉쇄조치를 일주일만 빨리 도입했다면 사망자 수를 적어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봉쇄조치가 도입되기 3~4일 전부터 영국 내에서 발병 규모가 매일 두 배씩 증가하고 있었다는 것이 퍼거슨 교수의 설명이다. 이에...
英의 뒤늦은 후회…"봉쇄 일주일만 빨랐으면 사망자 절반↓" 2020-06-11 07:14:58
나왔다. 정부 전직 자문위원인 닐 퍼거슨 임피리얼칼리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봉쇄조치를 일주일만 빨리 도입했다면 사망자 수를 적어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학자로 꼽히는 퍼거슨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정부에 대응 방안을 조언해 왔다. 그는...
영국, 내주부터 동물원·드라이브인 시네마 등 운영 재개 2020-06-11 02:41:52
퍼거슨 임피리얼칼리지 교수는 이날 하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봉쇄조치를 1주일 빨리 도입했다면 사망자 수를 적어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 3월 23일부터 슈퍼마켓 및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가게의 영업을 중단시키고 불필요한 이동을 제한했다. pdhis959@yna.co.kr...
'한·영 코로나19 사망자 140배 차'…영국 의학저널의 분석은 2020-05-29 17:18:29
아마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라는 제하의 논문은 영국 임피리얼칼리지 공중보건학과장인 아짐 마지드(Azeem Majeed) 교수와 서용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공저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의 가장 큰 차이는 한국이 '검사-추적-격리'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 반면, 영국은 이를...
힘없는 국민만 거리두기?…각국 지도급 인사들의 '내로남불' 2020-05-25 09:37:39
정부에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조언해 온 임피리얼칼리지의 닐 퍼거슨 교수가 집에 애인을 부른 사실이 밝혀져 자문위원직을 내놨고, 스코틀랜드 최고 의료책임자 캐서린 칼더우드 박사도 별장 이동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포드 자동차 공장 등 최근 잇단 외부 행보 중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 도마...
"영 총리의 복심, 코로나 증상에도 400㎞ 이동…관광지도 방문"(종합2보) 2020-05-24 10:56:55
정부에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조언해 온 임피리얼칼리지의 닐 퍼거슨 교수는 자신의 집에 애인을 부른 사실이 밝혀져 정부 자문위원직을 사퇴했고, 스코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인 캐서린 칼더우드 박사도 차로 1시간 이상 가야 하는 별장에 두 차례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커밍스...
'코로나 증상' 영국 총리 수석보좌관, 봉쇄령 위반 논란에 사퇴압박 2020-05-24 08:36:25
것으로 드러난 정부자문위원과 보건 책임자가 잇따라 사퇴한 바 있어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에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조언해 온 닐 퍼거슨 임피리얼칼리지 교수는 집에 애인을 부른 사실이 밝혀져 정부 자문위원직을 사퇴했고, 스코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인 캐서린 칼더우드 박사도 차로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