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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김용호 강제추행 영상, 아주 잘 돌아다녀" 저격 2021-10-28 07:43:51
이근 전 대위가 김 씨를 공개 저격했다. 이 전 대위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용호야, 꼭 능력 없는 패배자들이 여자를 강제추행 하더라"라며 "증거 없이 나 성추행했다고 허위 사실 유포하던데, 자기소개 하냐? 네 강제추행 영상 아주 잘 돌아다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전 대위는 또 "아직도 내가 성추행했다고...
코에 튜브 꽂아 산소 공급…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킴이 2021-10-27 17:40:14
“코로나19 때문에 입에서 입으로 하는 인공호흡이 쉽지 않잖아요. 산소만 제때 공급해도 수만 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코찌(Cojji·사진)’를 개발했습니다.” 제6회 육군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육군참모총장상, 상금 500만원)을 거머쥔 강희승·김지훈 육군 대위는 일반인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산소 공급 장치...
'박수홍 폭로' 김용호 "난 괴물" 오열…활동 중단 선언, 왜? 2021-08-28 09:04:12
최근에는 전 대위 이근이 김용호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전 대위는 '너 같은 인생 패배자', '아무도 옆에 가기 싫다'라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김용호를 맹비난했다. 아울러 김용호가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베리베리, 신곡 ‘TRIGGER’ 발매 #성장과 변화 #칼각베리 #운명같은 앨범 2021-08-25 13:49:58
대위에서 마음껏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Q. ‘로드 투 킹덤’에서 ‘칼각베리’ 등 완벽한 퍼포먼스로 호평 받은 후 첫 컴백인데요,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A. (계현) ‘로드 투 킹덤’을 보시고 저희 베리베리에게 입덕해주셨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사실 ‘로드 투 킹덤’ 무대를 준비하면서...
소상공인 2차 대출 부실률 껑충…"신보 리스크관리 강화해야" 2021-08-11 16:44:25
사태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신보)의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보증심사와 요건을 간소화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부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소상공인...
[다산 칼럼] 역병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2021-07-11 17:29:41
미국을 위협한 재앙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의 방안은 적군의 생물학 무기 공격에 노출된 군대를 이끄는 야전사령관의 작전 명령처럼 읽힌다. 실제로 그는 육군 대위로 해외 전선에서 복무했고 동성훈장을 받았다. 처음부터 중국의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주장한 터라서, 이번 일로 그가 정치적...
오세훈 "유공자 자부심 느낄 공간 반드시 마련해야" 2021-06-25 14:44:59
나왔다. 2019년 작전 도중 지뢰가 폭발해 왼발을 잃은 이 대위는 "흔히 '입대할 땐 우리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고 한다"며 "전역하면서 치료 지원을 못 받고 사회생활도 못 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이씨는 "군대에서 사고가 나면 뉴스에 나와야 그나마 처리가 빨리 된다"며 "군대 갈 친구들을 위해서 나랏...
'야권 반란'에 이스라엘 최장기 집권 마감하는 네타냐후 2021-06-03 06:29:44
사망한 뒤 테러리즘 연구에 몰두하기도 했다. 대위로 전역한 네타냐후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건축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1982년 정계에 입문해 1988년에 크네세트 의원이 됐다. 2003년 아리엘 샤론 총리의 연립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냈지만 2년 후 샤론 총리가 가자지구 유대인 정착촌 철수를 강행하자...
조부·부친 이어 3대째, 군번만 3개…남다른 해군 장교들 2021-05-28 11:13:48
벅차다"고 말했다. 2011년 육군 병사로 입대했다가 육군 부사관으로도 복무한 박종근 해군 소위는 세 번째 군번을 받게 됐다. 이지훈 소위는 육군 중위로 전역한 뒤 해병 대위인 아내와 함께 해병대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이 소위는 “아내가 전에는 가족으로서 응원해줬다면, 이제는 선배의 마음을 더해 응원해 줄 것...
"야당 잘해서 아냐" 몸낮춘 野의원들…與의원은 'SNS 침묵' 2021-04-08 09:45:48
입장문을 발표했다. 초선들은 "우리가 잘해서 얻은 승리가 아니다"라며 "승리에 취하지 않고 당을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만 말고 쇄신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뜻으로 받아들이고 승리의 기쁨은 묻어두겠다"고도 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은 침묵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선거를 지휘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