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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비교에 대처하는 '루시드 드림' 감독의 패기 2017-02-15 20:03:41
자각몽 소재로 한 영화 '루시드 드림' 고수 "부성애 감정 전달하는 것이 숙제" 한국판 '인셉션'이라고 불렸던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고수, 설경구 주연의 신작 '루시드 드림'(김준성 감독)이다. '루시드 드림'은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기자 대호가 우연히...
‘루시드 드림’, 당신이 몰랐던 꿈의 무궁무진한 세계 (종합) 2017-02-15 19:06:45
‘루시드 드림’은 한국영화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흔히 자각몽이라 알려진 루시드 드림은 꿈을 꾸는 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그것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꿈 속에 단서 있다…친절한 스릴러 '루시드 드림' 2017-02-15 17:45:55
영화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한 영화다. 자각몽은 꿈을 꾸는 와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2001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영화 '인셉션'을 통해 자각몽을 선보인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 영화 소재로 등장하기는...
'루시드 드림' 감독 "박유천, 중요한 매개체…잘 녹아 들었다" 2017-02-15 17:02:47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공유몽'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촬영할 때 '디스맨'이 나온다면 꿈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반가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루시드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루시드 드림' 강혜정 "숏컷 변신, 이지적 캐릭터 연기하는데 도움" 2017-02-15 16:08:49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을 통해 꿈 속에 들어가 기억 속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추격하는 sf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시드 드림' 강혜정 "고수, 영화보다 눈물…남자에게 티슈준 적 처음" 2017-02-15 16:04:33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을 통해 꿈 속에 들어가 기억 속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추격하는 sf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시드 드림' 김준성 감독 "'부성애' 카드 내민 이유는…" 2017-02-15 16:00:43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을 통해 꿈 속에 들어가 기억 속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추격하는 sf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시드 드림' 설경구 "편한 듯 편하지 않은 연기…나이를 먹어서…" 2017-02-15 15:58:45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을 통해 꿈 속에 들어가 기억 속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추격하는 sf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시드 드림' 고수 "아들 잃은 아버지 役, 절박함 유지가 숙제" 2017-02-15 15:54:40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을 통해 꿈 속에 들어가 기억 속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추격하는 sf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시드 드림’ 고수-설경구, ‘한국판 SF대작’을 꿈꾸는 이들의 꿈속은? (종합) 2017-02-02 17:07:34
숙면을 취하는 편인데 영화를 촬영하면서 자각몽을 꿔보려고 노력했다. 하루는 자면서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하는 몽롱한 상태가 한 번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실제로 정신과 심리안정치료로 쓰인다는 루시드 드림. 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 중 한 순간으로 돌아 갈수 있다면 어느 때로 가고 싶냐는 물음에 설경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