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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질척거리고 나가라'…김경율 "진작 그만뒀는데" 2024-04-15 09:16:37
윤재옥 원내대표(대구 달서을)와 장동혁 사무총장(충남 보령·서천)만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경기 평택을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선거구 재조정이 이뤄진 평택병에서 낙선했다. 구자룡 비대위원은 서울 양천갑에서 현역 황희 민주당 의원에게 1.62%P 차이로 석패했고, 서울 마포을에 출마하려던 김경율...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 한동훈 작심 비판 2024-04-12 09:06:48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관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차대한 선거를 맡겼는지, 출발부터 안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 기간 여당 선거 운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고 되묻고 "(비대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고개숙인 한동훈 "오롯이 제 책임…깊이 반성" 2024-04-11 18:50:43
시사했다. 장동혁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비대위원 등도 일제히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사실상 지도부 공백 상태에 들어섰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민심은 언제나 옳다”며 “국민의...
홍준표, 한동훈 겨냥 "깜도 안돼, 셀카만 찍어" 2024-04-11 17:18:10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관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또 "총선 기간 여당 선거 운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고 되묻고 "(비대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찍던 것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속보] '2년 만의 재대결' 보령서천, 與 장동혁 당선 확실 2024-04-11 00:54:46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끝까지 몰라"…'0.2%P'차 최고 박빙 지역은 어디? [22대 총선 출구조사] 2024-04-10 19:40:22
보령서천(나소열 민주당 48.1% 장동혁 국민의힘 51.1%),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민주당 52.0%, 정진석 국민의힘 47.2%), 경남 양산을(김두관 민주당 50.6%, 김태호 국민의힘 49.4%) 등도 밤늦게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볼 지역구로 거론된다. 방송 3사 출구조사 신뢰도는 95%, 오차벙뮈는 ±2.9~7.4%포인트다. 김인엽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염치 있다면 단일화 제안하겠나" 2024-03-29 11:18:44
게 김 위원장의 입장이다. 그는 "대승적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여당과의 협력을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개혁신당 후보들과 지역구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급해진 국민의힘 "개혁신당과 단일화 가능성 열어놨다" 2024-03-29 11:01:19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언론 보도로만 보면 개혁신당 입장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양향자 후보...
총선 2주 앞두고 '與 100석 위기론'…용산 성토대회 열렸다 2024-03-27 15:57:23
아니냐는 지적이다. 27일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여론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질문에 "많은 후보가 위기감을 가지고 있고,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그런 의견을 표출하는...
이재명 "나 안가도 재판 지장없어"…재판부 "불출석하면 구인장 발부" 2024-03-27 00:36:22
출신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16년 가까이 법관으로 재판해왔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며 “형사소송법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말고는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을 열지 못한다고 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