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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뒷말' 무성…유승민·이언주·추미애 향후 행보는 [여의도 라디오] 2024-02-01 10:57:37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승민 전 의원은 꽃마차 태워주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기나 자세를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맨날 캡사이신이나 뿌리고 전과자들 중용하는 신당 안 갔습니다. 거기 다 전과자 해야만 사무총장하고 최고위원 할 수 있습니다." "추미애 전...
대통령실 "갈등 정리 중"…한동훈의 선택은 2024-01-22 18:10:23
의원이나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총선 출마를 노리는 입장에서 과거처럼 대통령실을 적극 대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정치인 한동훈 시험대대다수 의원은 생각을 숨긴 채 사태 추이를 살피고 있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의 모임도 취소됐다. 한 초선 의원은 “의원들끼리 개인적으로 생각을...
공천·명품백 갈등이 불지핀 '한동훈 사퇴론'…윤 대통령 의중 반영된 듯 2024-01-21 20:55:50
일제히 사과론에 반대하고 나섰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는 사기 몰카 취재에 당한 피해자”라며 “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피해자보고 사과하라고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용 의원도 단체대화방에서 “(김 여사가)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 된다”며...
한동훈 던킨·맨투맨이 뭐라고…與 "이게 이럴 일인가" 직격 2024-01-17 09:58:06
갖춘 듯하다"고 한 위원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거대 야당이 논평까지 낼 일인가"라며 "이준석의 던킨 집착, 민주당의 맨투맨 집착, 국민 보기 부끄럽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출근길 연출설'을 주장한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까지 싸잡아 저격한 것이다....
"김어준석"·"한동훈 스토커"…與, '던킨 기획설' 이준석에 맹폭 2024-01-16 16:19:46
4·10 총선에서 부산 수영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친야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의 이름과 이 위원장의 이름을 조합해 "이제 이준석이 아니라 '김어준석'이라 불러야겠다"며 "어쩌다 이 위원장의 수준이 김어준과 비슷해졌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
이준석 "한동훈 던킨은 기획"…장예찬 "열등감에 가짜뉴스" 2024-01-16 09:55:10
기획' 의혹을 제기하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개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이 전 대표는 15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 위원장이 과천 법무부까지 출근하는데 던킨도너츠 커피를 사 왔다?"며 "제가 타워팰리스에서...
수성이냐 탈환이냐…'서부산 벨트' 혈투 예고 2024-01-14 19:01:17
국가보훈부 장관과 당초 출마가 거론됐던 장예찬 최고위원도 전 의원을 피해 출마지를 옮겼을 정도다. 지역 정가 일각에선 5선의 서병수 의원(부산진갑)이 여기로 지역구를 옮기는 방안이 거론된다. 당내 영남 중진 용퇴론 요구에 서 의원이 현 지역구에선 재출마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많은 가운데 부산시장을 지낸 서...
野 여선웅 "부산대병원서 비극 일어났다면?" 발언 논란 2024-01-11 17:03:02
게 약간 적절한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의료 무시에 이어 지역 의료진들을 환자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범죄자로 취급하는 게 민주당 입장인가"라며 "부산대 의료진을 공범 취급한 막말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여 전...
김인규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대도무문, 큰 정치 하겠다" 2024-01-10 16:32:20
의원, 장예찬 전 최고위원, 이승환·김재섭 당협위원장,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진복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김기현·장제원·백종헌 의원은 축전으로 의미를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대한민국 정치개혁에...
장예찬 "여의도 스타 정치인 선택해달라"…총선 출마 선언 2024-01-09 11:40:04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9일 오는 4월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 '1호 청년 참모'로도 불리는 장 전 최고위원은 "여의도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스타 정치인을 선택해달라"면서 자신의 대중적 인지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산 출신의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