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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대표 "올해 투자처는 미국…금리 인하 제한적" [2024 한경닷컴 신년 재테크쇼] 2024-01-25 15:44:37
화장품 분야 투자를 권했다. 홍 대표는 재정 정책 여파가 크고, 올해 총선도 예정돼 변수가 많다면서도 "연초 잠시 증시가 빠졌지만, 작년보다 올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기업 실적이 좋고 금리가 내려갈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선 "현재 착공률이 최저치"라며 "몇 년...
[인사] 감사원 ; 교육부 ; 금융위원회 등 2024-01-19 18:39:17
재정담당관 김영일▷정책총괄과장 조재섭▷위기대응과장 김기혁▷정착지원과장 하무진▷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TF팀장 김상영▷정보조사협력과장 김자영▷사회문화분석팀장 박여진▷국립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박상돈▷국립통일교육원 연수과장 이종현▷국립통일교육원 스마트교육팀장 최경수▷국립통일교육원...
[인사] 기획재정부 ; 방송통신위원회 ; 산업통상자원부 등 2024-01-18 18:43:09
재정관리국장 최한경▷재정건전성심의관 박준호 ◈방송통신위원회◎승진▷방송기반국장 이헌▷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성종원◎전보▷혁신기획담당관 강필구▷방송정책기획과장 김성환▷미디어혁신지원과장 박경주▷디지털이용자기반과장 김미정▷방송통신사무소장 김용일 ◈산업통상자원부◎전보▷대변인 김완기...
46억 횡령한 건보공단 팀장 "돈 다 썼다" 2024-01-18 14:31:47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그는 2022년 4월 27일부터 7차례에 걸쳐 17개 요양기관의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2천만원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 횡령한 자금은...
46억 빼돌리더니…건보공단 팀장 결국 2024-01-17 10:11:17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최모(46)씨를 17일 오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 최씨는 조사를 위해 곧장 강원경찰청으로 압송됐다. 최씨가 항공기에 탑승한 이날 0시께 체포영...
[인사] 국회 ; 산업통상자원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01-12 18:47:33
이옥순▷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이정은▷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이화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임명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기획조정실 디지털정보심의관 김미란▷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복현▷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정연▷국토교통위원회 ...
'46억 횡령' 前 건보공단 팀장, 16개월만에 필리핀서 잡혔다 2024-01-10 18:16:38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이 도피 생활 1년4개월 만에 검거됐다. 그는 빼돌린 돈으로 고급 리조트에 머물며 골프를 치는 등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0일 공단 요양급여 등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뒤 해외로 도주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전직 공단 재정관리팀장 최모씨(44)를 전날...
46억 들고 튄 건보공단 직원, 해외 리조트서 검거 2024-01-10 13:19:10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보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했던 최씨는 2022년 4월 27일부터 총 7회에 걸쳐 17개 요양기관의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2천만원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 횡령한 자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9월...
'46억 횡령→필리핀 리조트 도피'…건보공단 팀장, 결국 검거 2024-01-10 10:39:34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담당관에 따르면 건보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46억원을 횡령한 후 필리핀으로 도피한 A씨(44)가 경찰청과 필리핀 경찰의 공조로 전날 오후 6시 13분 현지에서 검거됐다. A씨는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요양기관의 채권 압류 등으로 지급이 보류됐던 진료 비용을...
오산대학교·코스맥스·피앤씨랩스와 4.0산업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진행 2024-01-09 17:01:13
코스맥스 인사운영팀의 김석기 팀장, 강민호 과장, 피앤씨랩스 설재혁 상무, 정일한 공장장, 방경숙 실장, 오산대학교에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 차화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과장과 학과 교수 등 실무 인사들이 참석해 산업맞춤형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교육내용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