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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투어 멕시코와 호주 공연 추가…총 10만 명 동원 예고 2023-02-01 09:20:02
원 디렉션, 저스틴 비버 등 유수의 팝스타들이 무대를 꾸민 FORO SOL에서 열린다.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5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이 지역 대규모 스타디움에 입성, 공연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어 블랙핑크는 멤버 로제가 유년기를 보낸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로 발걸음을 옮겨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美 매체 "하이브 아메리카 단독 CEO에 스쿠터 브라운" 2023-01-26 04:36:29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를 발굴해 세계적인 팝스타로 키워낸 인물이다. 그가 설립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이타카홀딩스는 2021년 4월 하이브에 인수됐다. 이타카홀딩스는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 발빈, 데미 로바토, 블랙 아이드 피스 등의 팝스타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
2400억 '잭팟' 터진 저스틴 비버…"나이 어린 가수가 벌써" 2023-01-25 21:29:54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2억달러(약 246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초대형 저작권 매각과 관련한 소문이 무성했다"면서 "이로써 불과 28살인 비버도 저작권을 팔아 거액을 거머쥔 연예계 스타 대열에...
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에…2천400억원 '대박' 2023-01-25 11:08:00
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에…2천400억원 '대박'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2억 달러(약 2천46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고 이 회사 측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초대형...
CIX, `Save me, Kill me` 바르샤바 공연 성료…본격 월드투어 돌입 2023-01-16 11:50:08
무대도 펼쳐졌다. 저스틴 비버와 마틴, 플레이, 5 세컨즈 오브 서머 등의 커버 무대를 자신만의 색깔로 꾸미며 현지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후 CIX만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앙코르 무대로 `The One(더 원)`을 선보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CIX는 "저희를 계속 사랑해...
xooos, 콜드 수장 웨이비 합류 후 첫 행보…12일 첫 싱글 `Naked` 발매 2023-01-12 13:50:08
`Naked`는 세계적인 팝스타 칸예와 저스틴 비버에게 그래미를 안겨줬던 앨범 `Donda`와 `Justice`를 프로듀싱한 ojivolta가 블랙핑크 로제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아티스트에게 주는 곡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헤이즈와 콜드 등 다수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WAVY 소속 아티스트이자...
저스틴 비버 노래 2억달러에 매각 협상 2022-12-22 17:50:58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8·사진)가 2억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저작권 매각 협상에 나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음원 수익에 대한 권리와 함께 저작권을 일괄 판매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2억달러다....
아직 20대인데…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 합류할듯 2022-12-22 04:51:07
아직 20대인데…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 합류할듯 소식통 "계약 규모 2천600억원 달해"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도 조만간 거액에 저작권을 매각한 거장들의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음원 수익에 대한...
저스틴 비버, H&M 티셔츠에 "쓰레기" 격분…왜? 2022-12-20 20:33:57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이미지를 활용해 내놓은 패션브랜드 H&M 제품을 향해 "쓰레기"라며 불매를 종용했다. 비버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서 "H&M이 올린 상품 중 어떤 것도 내 허락을 받지 않았다"며 "나를 가지고 만든 H&M 상품은 쓰레기다. 사지 말라"고 말했다. 비버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을...
저스틴 비버 "H&M, 허락 없이 내 관련상품 만들었다…사지마!" 2022-12-20 16:33:24
저스틴 비버 "H&M, 허락 없이 내 관련상품 만들었다…사지마!" H&M 측 "적절한 승인 절차 거쳐" 반박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패션브랜드 H&M이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이미지를 활용해 내놓은 제품을 향해 비버 본인이 "쓰레기"라며 팬들에게 불매를 종용했다. 자신의 허락도 없이 상품이 출시됐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