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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저소득 가정 아동에 난방용품 전달 2017-12-11 10:04:53
이날 행사에는 HUG 아우르미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해 이불, 전기담요, 목도리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선물세트 100상자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한 선물상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2017-12-07 11:10:31
나눔대사인 걸그룹 베이비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기담요, 문풍지, 보온주머니 등 10종류의 방한 물품과 아동들이 받아볼 크리스마스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이날 제작한 6천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산단공 경기지역본부, 기양금속공업.아폴로산업 등과 '사랑 나눔행사' 벌여 2017-12-06 17:07:24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월동용품인 전기담요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발표했다. 산단공 경기본부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이날 사랑 나눔행사에는 기양금속공업(주)과 ㈜아폴로산업 등의 기업이 함께 했다. 기양금속과 아폴로산업은 식도, 가위 세트 및...
[포항 지진] 유통·식품업계, 긴급지원 동참 이어져(종합) 2017-11-16 15:25:29
있다. 롯데마트는 지진으로 전기와 수도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교도소에 즉석밥과 조미김 5천여 개씩을 지원한다. 또한 포항 인근 대피소에 생수와 핫팩, 양말, 치약, 칫솔 등 생필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인근 지역 점포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진 피해 복구 작업도 도울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분당 화재, 확산되는 `전기장판` 공포증 2017-11-15 09:29:43
사고 역시 전기장판 전선에서 단락흔(끊어진 흔적)이 발견된 점에 미뤄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난방기기에 의해 발생한 화재는 2014년 538건, 2015년 492건, 지난해 410건 등 3년간 1천440건에 이른다. 기기별로는 나무·목탄난로가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장판 사용하다가 "불이야"…난방기기 화재 잇따라 2017-11-15 08:14:00
불에 타 1천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전선에서 단락흔(끊어진 흔적)이 발견된 점에 미뤄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난방기기에 의해 발생한 화재는 2014년 538건, 2015년 492건, 지난해 410건 등 3년간 1천440건에 이른다. 기기별로는...
이른 추위에 겨울상품 매출 급증…유통가, 할인행사 앞당겨 실시 2017-11-01 09:43:40
45% 늘었다. 전기히터 매출이 140% 급증했고 온수매트와 전기담요 매출도 각각 20%, 25% 늘었다. 1인용 전기방석 등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소형매트 매출은 5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27일까지 '월동준비 상품전'을 열고 전기히터, 전기담요, 온수매트 등 다양한 겨울제품을 기획가에 판매한다....
'편견에 우는 질환' 뇌전증… 갑자기 정신 잃거나 안면발작 땐 의심을 2017-09-15 17:44:01
뇌에 있는 수억 개의 뇌세포는 컴퓨터 전기회로와 비슷하다. 일정한 전기적 신호를 주고받으며 상호 협조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양한 원인 때문에 뇌가 손상되면 뇌세포가 이상한 뇌파를 생성해낸다. 평정을 유지해야 할 사람이 발작적인 흥분 상태로 빠지는 것이다. 이때 보이는 증상을 뇌전증 발작이라고 부른다....
멕시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모 8.1 강진…15명 사망 2017-09-08 20:31:28
부서지고 다수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건물이 1분 이상 흔들리자 겁에 질린 시민들이 한밤중에 잠옷 차림이나 담요를 몸에 두른 채 거리로 뛰쳐나가 삼삼오오 모여있는 장면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니에토 대통령은 또 10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병원 같은 주요 시설에도 전기가 차단돼...
멕시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모 8.1 강진…15명 사망(종합3보) 2017-09-08 20:21:34
부서지고 다수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건물이 1분 이상 흔들리자 겁에 질린 시민들이 한밤중에 잠옷 차림이나 담요를 몸에 두른 채 거리로 뛰쳐나가 삼삼오오 모여있는 장면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니에토 대통령은 또 10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병원 같은 주요 시설에도 전기가 차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