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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범죄 단서 나오면 MB도 수사 예외 아니다" 2017-08-17 19:28:47
일소…자원외교·공영방송 정상화 등 5년간 적폐청산 이어가겠다"…정기국회서 관련 입법 추진 [ 배정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이명박(mb) 정부의 자원외교, 국가정보원 개혁, 공영방송 정상화 등에 대해 우선 논의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물질을...
與, 朴정부 문건 추가발견에 “전방위적 국정농단 드러난 것” 2017-07-20 19:23:49
문건을 통해 전방위적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적폐청산이야말로 국민이 명령하는 첫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무력화, 삼성물산 합병 개입, 특정 이념 확산을 위한 보수단체와 보수논객 육성, 포털과 언론 통제, 서울시 정책 방해 등 정부가 할 일이라고 입에 담을 수...
與, 靑문건 추가발견에 "전방위 국정농단 드러나…적폐청산해야" 2017-07-20 18:40:52
"청와대 문건을 통해 전방위적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적폐청산이야말로 국민이 명령하는 첫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무력화, 삼성물산 합병 개입, 특정 이념 확산을 위한 보수단체와 보수논객 육성, 포털과 언론 통제, 서울시 정책 방해 등 정부가 할 일이라고 입에 ...
문무일 '지존파 검사' 보도에…당시 형사들 "그건 아닌데" 2017-07-08 07:55:00
사건 전모를 밝혔다는 식으로 알려지니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경찰관은 "탈출한 여성 제보자가 교통사고 위장 사실도 얘기했고, 우리가 장수서에 교통사고 처리된 사건임을 확인까지 한 뒤 제보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수사팀을 꾸려 아지트로 검거하러 출동한 것"이라고 회고했다. 당시 수사팀이었던 일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27 15:00:02
주장 北관리, 행낭 없이 귀국" 170627-0420 정치-0045 10:41 심상정 "제보조작, 수치스러운 정치공작…전모 밝혀야" 170627-0427 정치-0046 10:46 정부, '북한 결핵치료' 유진벨재단 대북물자 반출 승인 170627-0438 정치-0047 10:50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28∼30일 서울서 개최 170627-0442 정치-0048 10:54...
심상정 "제보조작, 수치스러운 정치공작…전모 밝혀야" 2017-06-27 10:41:00
심상정 "제보조작, 수치스러운 정치공작…전모 밝혀야" 노회찬 "악의적 선거범죄 근절 계기 돼야" 윤소하 "박지원도 사과하고 책임져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27일 국민의당이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제보가 조작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
심상정 "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증거 조작? 조직적 개입했다면 당 존립 안돼" 2017-06-27 10:17:18
하나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사건에 개입한 것이라면, 공당으로서 존립하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치 스캔들이 아닐 수 없다"면서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5월 5일 '문준용씨의 미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0 08:00:03
매출 석 달 만에 반등 170620-0103 경제-0059 06:40 7월 금통위 6인 체제로 갈 듯…한은 부총재 공백 170620-0111 경제-0068 07:00 감사원, 서울대병원 예비조사…'사망진단서 수정' 전모 밝힐까 170620-0113 경제-0070 07:00 "한국 화장품, 마케팅보다 '좋은 화장품' 만드는 데 집중해야" 170620-0112...
'사기꾼 옹호·경찰 무고' 서적 출간해 돈챙긴 작가 구속 2017-04-27 12:00:24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갈·무고·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작가 서모(73)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서씨가 수형자 이모(60)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노인들을 상대로 '브라질 철도사업 등에 투자하라'고 속여 2천800여명으로부터 약 211억원을...
도박장 4개월간 운영해 하루 1천500만원씩 챙겨 2017-03-31 14:48:06
등의 혐의로 공모(66) 씨 등 11명을 붙잡아 공씨 등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씨 등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부산 외곽 지역에 있는 폐업한 식당 등지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판돈의 10%를 수수료로 떼거나 고리 사채로 하루 평균 1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