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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인 "2부투어 쓴맛 본 게 보약…소렌스탐처럼 '오래 가는 골퍼' 돼야죠" 2019-01-13 17:55:52
루키' 19세 전영인5세 때 클럽 잡은 '골프 영재'…주니어 세계대회 5승 거두기도 놀라운 뒷심으로 q스쿨 통과…이정은과 신인왕 다툴 '복병' "짧은 퍼팅 자신감 높였더니 어프로치까지 덩달아 좋아져"'유명 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 "코치·캐디·친구·매니저 1인4역…아빠가 가장 든든한 응원군" [...
"멀리 똑바로 치는 비결 뭐냐고요? '하이 피니시'로 간결한 샷 만드세요" 2019-01-13 17:53:10
전영인의 레슨 꿀팁척추각 유지되는 단계까지만 스윙을 하고 멈추는 게 핵심 '정확도·거리' 다 잡을 수 있어 [ 이관우 기자 ] 전영인의 키는 163㎝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 중에서도 작은 편이다. 그래도 마음먹고 치면 280야드 이상을 날린다.‘스케이트 선수급’인 하체(허벅지 둘레...
LPGA 투어 홈페이지 전문가 전망 '이정은이 올해 신인왕 될 것' 2019-01-03 13:44:48
전영인(19), 지난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개인전 우승자 제니퍼 컵초(미국),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2승을 거둔 아너 판 담(네덜란드) 등이 신인상 후보로 거론된다. 또 클라라 스필코바(체코), 허무니(중국) 등은 미모를 겸비한 신인으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시라크 기자는 신인상 외에...
LPGA 진출 이정은 "첫해 목표는 한국 선수 신인상 5연패"(종합) 2019-01-03 12:36:55
전영인 프로도 이번 시즌에 LPGA 투어에 데뷔하는데. ▲ 퀄리파잉 스쿨 마지막 날 전영인 프로, 아버지(전욱휴 씨)와 함께 사진도 찍고 대화도 많이 했다. 어린 선수가 LPGA 투어에 진출해 기쁘다. 서로 이야기하며 적응하고, 신인상 경쟁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즌을 보내면 좋겠다. --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있다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3 15:00:06
181213-0417 체육-001611:19 [골프소식] LPGA 최연소 데뷔 앞둔 전영인, 볼빅과 후원 계약 181213-0534 체육-006913:00 남자 골프 대상 이형준, 제네시스 승용차에 보너스 상금 1억원 181213-0556 체육-001713:42 '차세대 중원사령관' 황인범, 벤투호 울산 소집 사흘째 개별훈련 181213-0609 체육-001814:22 하루...
볼빅, 최연소 LPGA 투어 입성 전영인과 후원 계약 2018-12-13 12:42:52
따냈다. 2000년 5월14일생인 전영인은 2019시즌 lpga 투어 루키 가운데 가장 어리다.전영인은 “새롭게 도전하는 무대에 아빠가 캐디로 참여하게 돼 든든했는데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돼 기쁘다”며 “골프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관우...
[골프소식] LPGA 최연소 데뷔 앞둔 전영인, 볼빅과 후원 계약 2018-12-13 11:19:47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전영인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전영인은 볼빅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LPGA투어 무대를 누비게 된다. 또 경기 때는 볼빅 골프볼을 사용한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5승을 거둔 전영인은 내년에 LPGA투어 신인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한다. khoon@yna.co.kr (끝)...
LPGA 입성한 18세 전영인 "루키 매서운 맛 보여줄게요!" 2018-11-05 16:11:59
전영인의 아버지는 유명 골프교습가인 전욱휴 프로다. 전영인은 다섯 살 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 열 살 때인 2010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천재골퍼’로 금방 소문이 났다. 그의 롤 모델인 소렌스탐도 10세 때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에서 5승을 거두며 성장을 거듭한 전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5 15:00:06
축구 대표팀 11월 A매치 소집 명단 181105-0345 체육-002011:00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통과 전영인 "정교한 아이언샷이 강점" 181105-0394 체육-002111:20 벤투 감독 "호주 평가전, 원정 분위기·경기 간격 적응 주안점" 181105-0402 체육-002211:26 벤투호 첫 승선…부활 꿈꾸는 이청용과 구자철 181105-0404 체육-00231...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통과 전영인 "정교한 아이언샷이 강점" 2018-11-05 11:00:01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전영인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에서 5승을 거뒀고 2014년부터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대표를 지냈다. 올해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하한 전영인은 키 163㎝에 평균 262야드를 날리며 그린 적중률 76.3%로 16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