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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아르떼TV 설 특집…베토벤 다큐부터 세계적인 공연실황까지 2025-01-24 13:17:56
30일(목) 정회천, 지성자 명창의 '산조의 밤'이 전파를 탄다. 이번 소리축제는 '로컬 프리즘: 시선의 확장'을 주제로 국내외 명인들과 신진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한경arteTV 설 특집 프로그램 편성일정 1월 25일 (토) 10:00 '2024 전주소리세계축제'...
전기안전공사, 한부모 보호시설에 온기 전파 2025-01-23 17:37:35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이 22일 전북 완주 사회복지법인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미혼모 등 한부모가정 거주 시설 현황을 살피고 명절 먹거리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 시설은 배우자의 사망이나 이혼 등으로 홀로된 여성·미혼모 중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무주택 저소득...
이틀을 보냈을 뿐인데…'무소불위' 트럼프, 수년치 정책 쓰나미 2025-01-23 12:09:38
집중적으로 전파되기에 '속도전'은 신중하게 계산된 것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는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권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성격이 있어 법적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부 정책은 이미 소송에 직면해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대통령 권한의...
5G보다 '200배' 빠른 6G 무선시연 성공…"한국이 '6G 시대' 주도" 2025-01-23 10:48:06
매우 높다. 전파 도달거리가 짧아 미래에 크기가 매우 작은 셀(인도어 피코셀 등)용으로 사용되거나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활용한 센싱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ETRI는 “2022년 1차 6G 원천기술 페스티벌을 비롯해 지난해 2차 페스티벌을 여는 등 다수의 핵심 원천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우수기술을...
카카오, 산업인력공단과 국가 자격정보 디지털화 업무협약 2025-01-23 09:36:0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500여개 자격의 디지털카드 전환을 지원한다. 카카오 김귀연 플랫폼서비스 성과리더는 "이용자별 맞춤형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를 제공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 진행과 동시에 신규 톡디지털카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끝)...
네오바이오텍, 치과 임플란트 패러다임 선도…"혁신 제품으로 올해 수출 7000만弗 달성" 2025-01-22 15:33:23
매년 국내외 치과의사에게 임상 기술을 전파한다. 지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네오 월드 심포지엄’에는 12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석해 다시 한번 세계 시장 내 입지를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올해는 각국에서 현지 맞춤형 세미나와 교육을 하고 최신 임상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면서 네오의...
공항별 '맞춤' 시설안전 개선…새로 짓는 공항은 설계부터 적용 2025-01-22 14:00:00
정보 전파를 강화하는 등의 긴급 안전운항대책을 병행할 방침이다. ◇ 안전구역 짧으면 늘리거나 EMAS 설치해 항공기 충돌 방지 점검에서는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났을 때 장애물과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단 안전 구역이 국내외 권고 기준인 240m보다 짧은 공항도 7곳 확인됐다. 이들 공항은 우선 안전 구역 확대를...
윤상현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의원직 제명 결의안 비판 2025-01-22 08:17:01
이들은 "해당 발언은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전파돼 법원을 상대로 한 습격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당시 폭동에 가담한 90명이 내란죄, 국헌문란, 소요죄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면서 "윤 의원은 중대 범죄를 저지를 자들을 옹호하고 고무하는 등 책임이 상당히 있다"고 지적했다. 신...
정인교 통상본부장, 다보스포럼 참석…"對트럼프 공조 방안 논의" 2025-01-21 15:11:42
등 10개 이상 주요국의 통상장관 등 각료들과 릴레이 양자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최근 정치적 상황에 대한 대외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글로벌 각국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계속되는 대만 여소야대 갈등…정부, '야당 예산 삭감' 비판 2025-01-21 15:09:28
939억7천500만 대만달러(약 4조1천억원)를 삭감했고 전날에는 국가통신전파위원회(NCC)와 디지털발전부(MODA) 예산을 각각 3천758만 대만달러(약 16억5천만원), 2억 대만달러(약 88억원)씩 삭감했다. 민진당은 지난해 1월 총선에서 입법원 전체 113석 중 5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제1야당 국민당은 52석, 제2야당 민중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