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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 공시] 2018-10-17 06:05:00
▲ 정교선 부회장, 현대HCN 지분 전량 현대홈쇼핑[057050]에 매도 ▲ 비디아이[148140], 500억원 규모 SRF 유화발전소 공사 계약 ▲ KAI, 일본 업체와 보잉787 날개구조물 추가공급 합의 ▲ 에이앤티엔,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피소 ▲ 에이코넬[033600]에 주가급락 조회공시 요구 ▲ 화성산업[002460], 대구...
정교선 부회장, 현대HCN 지분 전량 현대홈쇼핑에 매도 2018-10-16 17:27:59
정교선 부회장, 현대HCN 지분 전량 현대홈쇼핑에 매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현대에이치씨엔[126560]은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338만4천570주(지분율 3.00%)를 전량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현대홈쇼핑[057050]에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현대홈쇼핑도 정 부회장으로부터 현대에이치씨엔...
"내년 '스마트 푸드센터' 완공… 장기 高성장 위한 발판 마련" 2018-08-30 17:15:24
대주주인 정교선 부회장이 주식을 추가 취득하며 기존 15.3%에서 23%로 지분을 확대했다. 회사가 향후 배당을 확대하고 여유 자금을 활용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대목이다.현대그린푸드는 현재 2018년 예상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0:00:00
19:49 서울 김인철 정몽용,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 08/16 19:49 서울 김인철 정교선,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 08/16 19:49 서울 김인철 정몽국,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 08/16 19:49 서울 김인철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참석하는 정몽윤 08/16 19:50 서울 김인철 정몽진, 고 변중석 여사 11주...
범 현대 일가,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맞아 한자리에 2018-08-16 19:35:52
정기선 현대중공업[009540] 부사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부자는 이날 오후부터 정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준비하다가 이들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 여사 제사는 2014년까지 종로구 청운동 정...
신세계푸드·CJ프레시웨이… 투자 '입맛' 살아나는 급식株 2018-04-29 19:08:17
과정에서 그룹의 지주회사로 떠올랐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5일 현대홈쇼핑 지분 9.51%를 현대그린푸드에 전량 매각하면서 현대그린푸드가 현대홈쇼핑 지분 25.01%를 소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세 기업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이 저평가돼 있는 점도 매력 요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물벼락 갑질' 조현민 30대 재벌 3∼4세 중 '임원왕' 2018-04-22 17:50:23
이해창 대림산업[000210]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이우선 유니온 부사장 등은 계열사 2곳의 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정성이 이노션[214320] 이사, 박지원 두산[000150] 부회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등 임...
[마켓인사이트] 순환출자 끊는 기업들 … "막대한 비용 쓰고도 헤지펀드 공격 노출" 2018-04-11 18:17:13
해소한 기업들도 거액을 들였다. 현대백화점은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등이 지난 5일 순환출자 고리가 되는 현대그린푸드(7.8%)와 현대a&i(21.3%) 지분을 1500억원에 사들였다. 대림그룹도 대림코퍼레이션이 지난달 말 오라관광이 보유한 자사주 4.3%를 370억원에 매입했다.산업은행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 31개 대기...
KB증권 "현대그린푸드, 그룹 지배구조 변화로 긍정적" 2018-04-06 08:35:41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그룹 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계열사 간 지분 매입과 매각으로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끊는 방안을 내놨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정교선 그룹 부회장이 현대홈쇼핑 지분(9.5%)에 대한 매각대금으로 현대그린푸드 지분 7.8%를 추가로 인수, 지분율이 23.1%로 높아져 개인 최대주주로...
"현대그린푸드, 지배구조 변화로 위상 강화" - KB 2018-04-06 08:26:13
"현대그린푸드가 정교선 부회장이 보유했던 현대홈쇼핑 지분 9.5%(주식수 114만1600주)를 인수해 결과적으로 현대홈쇼핑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15.5%에서 25.0%로 상승했다"며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홈쇼핑 지분 9.5%에 대한 매각대금(1210억원)을 활용해 현대쇼핑(부동산업)이 보유했던 현대그린푸드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