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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4주년…노동신문, 내부결속 의지 다져 2020-06-29 17:12:37
‘눈부신 우리 태양’이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적대세력들의 전쟁 위협이나 오늘의 압살광증은 단순히 경제를 파괴하고 발전을 저지시키자는 것만이 아니다”며 “그것은 고통과 불만을 극도로 야기시켜 당과 인민을 갈라놓으려는 제도 전복, 인민 와해에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을 지칭하지 않고 ‘외부 적대세력...
차명진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보이콧? 좌파들 코웃음만" 2020-06-16 13:42:17
국회 정론관 국회 로비에서 싸워야 한다"라며 "겉돌지 말고 그들의 심장을 직접 겨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는) '부정선거 전면무효투쟁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내통한 남북협약 책임져라', '위안부 거짓 소설 재조사하자', '총선 전에 있었던 각종 게이트 전면...
[캠잡 인터뷰] 스포트라이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단이 간다~ “캠퍼스 현장과 사회 구석구석 취재 할래요” 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단 14기 2020-06-07 21:59:00
正論直筆)의 기자가 되고 싶어요. 유명 언론사들은 재단, 광고주, 구독자집단의 정치성향 등 이해관계에 휘둘려 객관성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기사는 객관적 사실과 정보만을 전달할 뿐, 내용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권한이자 역할이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쓰여진 기사들이 ‘정론직필’된 기사라고 생각해요. 그런...
'포스트 코로나', 한국언론의 과제는? 2020-05-24 19:17:13
정론지'라는 간판만 앞세우지 말고 사실과 논거는 구체적이고, 비판 잣대는 균일해야 한다는 지적에 귀기울여야 한다. 뉴스조직 스스로 공정보도 감시 역할도 중요하다. 저널리즘 신뢰 회복의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뉴스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얕은 속보'로 빨려들어오는 휘발성 이용자 통계와 단순...
故 구하라 친오빠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구하라법' 통과 호소 2020-05-22 11:25:31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당 자리에는 구호인 씨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송기헌 의원과 노정언 변호사가 참석했다. '구하라법'은 부양 의무를 게을리한 자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포토] 구하라법의 추진을 촉구합니다 2020-05-22 11:17:26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HK영상|20년만에 장례식장 나타나 셀카…구하라법 촉구하는 구호인씨 2020-05-22 11:17:02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렸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하라법 촉구하는 친오빠 구호인씨 2020-05-22 10:58:36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故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하라법 기자회견 참석한 친오빠 구호인씨 2020-05-22 10:55:45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故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참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하라법 기자회견 참석한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씨 2020-05-22 10:54:43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故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참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